★ 지금 쥬리나는 zepp 나고야에 있다고 함 (2017.01.01)
오늘 zepp 나고야에서 복주머니 판매하는데 쥬리나가 깜짝 등장해서 팬들에게 직접 건네주고 있다고 함
어제 카운트다운 공연 못나간게 팬들에게 미안해서 오늘 팬들에게 새해인사라도 할 수있게 스텝들에게 부탁했다고 하네
올해는 사카에의 해로 만들테니 응원해달라고도 말한 모양...
새벽 4시 넘어 자서 피곤할텐데 팬들 생각해서 일찍 일어나 나고야에 간 착한 내 오시♡
★ zepp nagoya 복주머니 회장에 간 쥬리나 (2018.01.01)
https://twitter.com/ske48official/status/947751589413928960
https://twitter.com/ske48official/status/947752162162909184
★ 자기 생일에 팬들한테 수제 선물 주는 여아이돌 (2014)
48그룹은 생일인 멤버를 극장 공연에서 축하해주는 시스템이야! 생탄제 일정은 운영이 조정을 하는 건데, 쥬리나는 본인의 생일 바로 그 날짜인 3월 8일에 감사하게도 공연이 잡혔어. 쥬리나는 지금 48사단의 '겸임'이라는 제도로 SKE48라는 그룹과 AKB48라는 그룹 두 군데에 속해있음! 그래서 오전에는 SKE의 팀S극장, 오후에는 AKB의 팀K 극장을 연이어 뛰게 되었어.(정규멤버는 소속그룹마다 한 팀에 속해있게 돼!)
그런데 쥬리나가 오전 공연을 끝내고 극장에 찾아와준 팬분들에게 드릴 것이 있다고 운을 띄우는 거!
그건 바로 미산가 팔찌! 덬들도 잘 알다시피 그 팔찌를 차고 다니다가 저절로 끊어지면 소원이 이루어진대서 소원팔찌라고도 해!
똑같이 오후 공연이 끝나고 나서도 팔찌를 나눠주었는데, 놀라운건 두 극장에 찾아온 팬들이 몇백명이나 되는데 그 대인원 모두에게 본인이 '직접 만든' 팔찌를 나눠서 준거야! 그것도 각 팀의 상징색을 세심하게 고려해서! (팀S는 주황, 팀K는 초록이 상징색)
팬분들에게 항상 감사해서 자기가 보답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지 고민했다며ㅠㅠ 마음이 정말 예뻐서 감동이었어ㅠㅠ
물론 팬들은 애정이 담긴 한정 아이템을 받고 덕심 두둑히 충전했지!ㅎㅎ 스케줄을 소화하는 와중에도 꼬물꼬물 만들었을 생각에 귀엽기도 하구ㅠㅠㅎㅎ
★ 어제 엠스테 방청후기 중 쥬리나 칭찬
https://twitter.com/ebeb1012/status/868089286293307394
M스테 관람하고 생각한 것이
쥬리나가 관람석쪽으로 굉장히 손을 많이 흔들어주고
웃어주는 것을 보고
매우 응원하고 싶어졌어!
(에비중팬)
https://twitter.com/JURIINA38G/status/868088873619865600
M스테 관람 다녀왔어
쥬리나짱 CM중에도 멤버와 얘기하지 않고 진지했어
기침했었는데 목 괜찮으려나
객석쪽으로 생긋생긋 웃으며 인사해주고
마이크 돌려줄때도 웃는 얼굴로 인사했어
★ 오늘 FNS 무대 관련 후기 하나
https://twitter.com/ntpw0624/status/809027955200360448
쥬리나가 SKE 무대에 나왔을때
모두 즐겨주세요~
무대가 끝나고 모두 감사했습니다~라고
마이크 너머 (큰 소리로) 스테이지 끝에서 끝까지 말했던 것은 역시라고 생각했어
★ 쥬리나 낭독극 평보면 대부분.
역시 연륜은 못 속인다는 말이 많네 ㅋㅋㅋㅋ
객석을 제대로 쳐다본다던가 자기 차례가 아닌데도 집중하는게 보인다던가
존재감있다고.. 역시 경험치가 ... 라는 말 ㅋㅋㅋ
객석을 어떻게 쳐다봤기래 그말이 제일 많은지 궁금 ㅋㅋ
★ 오늘 캥거루 음향사고때
カンガルーの音響ミスの時、動揺せずにすぐ合わせて歌っていたのがさえちゃんと珠理奈で、さすがやなぁって思った。。
캥거루 음향미스때 동요하지 않고 곧 바로 맞춰서 노래 부르는 게 사에쨩이랑 쥬리나로 과연~이라고 생각했어
사스가 짬밥인가!
★ 나가노 로케지에서 주민들과 사진찍은 쥬리나 + 쥬리나 이야기
https://www.instagram.com/p/BIHIMBBjPE0/
megumi_1222かわいすぎて鳥肌
さすがアイドル #松井珠理奈#SKE48 #奈良井宿
너무 귀여워서 피부에 소름이...
역시 아이돌 #마츠이쥬리나 #SKE48 #나라이쥬쿠
megumi_1222@nafuuuu かわいすぎてファンになりそー
너무 귀여워서 팬이 될 것 같아-
megumi_1222@yasukazu.y 良い子すぎて来年に総選挙投票しちゃいそう
너무 좋은 아이라서 내년에 총선거에 투표해버릴 것 같아
★ 나가노 로케지 쥬리나 후기 추가
https://www.instagram.com/p/BIHImLFgmyb/
izu626今日は朝から嬉しい事がいっぱい♡！！
오늘은 아침부터 기쁜 일이 가득♡！！
近所でドラマの撮影をしていたので、主人と娘と一緒にチラッと見に行ったら知り合いの方がいてエキストラでお手伝いする事に( ˙⃘⍘˙⃘ )！
근처에서 드라마 촬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남편이랑 딸과 같이 재빨리 보러갔더니, 아는 사람이 있어 엑스트라로 돕게 되는 일이!
そしてそして、ブルーのパーカーを着ているのはSKEの松井珠理奈さん(#ﾛ#)♡！
그리고 그리고, 블루 파카를 입고 있는 사람이 SKE의 마츠이쥬리나상(#ﾛ#)♡！
娘に手を振ってくれたり、笑いかけてくれたり、近くで見ても綺麗すぎて可愛すぎて鳥肌立っちゃいました( ᐪᐤᐪ ) ♡！
딸에게 손을 흔들어 주거나, 보고 웃어주고, 가까이서 봐도 너무 예쁘고 너무 귀여워서 소름끼쳐버렸어요( ᐪᐤᐪ ) ♡！
アイドルってすごい！！ その後保育園で思いっきり水遊びをした後、ママ達と食事に行ったらまた松井珠理奈さんが( ˙⃘⍘˙⃘ )( ˙⃘⍘˙⃘ )！！
아이돌이란 굉장해!! 그 후 보육원에서 마음껏 물놀이를 한 후, 엄마들이랑 밥먹으로 갔더니 다시 마츠이쥬리나상이( ˙⃘⍘˙⃘ )( ˙⃘⍘˙⃘ )！！
みんなで写真を撮ってもらってまたまた感動(;_;)♡
함께 사진을 찍어줘서 또다시 감동(;_;)♡
食事後にもまた会えて娘の名前も覚えてくれて最後にはほっぺにちゅーまでして貰って家に帰りました(/ _ ; )♡
식사 후에도 다시 만나서 딸 이름도 기억해주고 마지막에는 빰에 뽀뽀까지 받고 집에 돌아왔답니다 (/ _ ; )♡
★ 어떤 프로레슬링팬이 오늘 경기장에서 쥬리나 만나고...
https://twitter.com/Fuya_Chirumie/status/851039866368385024
오늘 쥬리나상이 보러 와줬네요
굉장히 귀엽고 피부도 깨끗하고 손도 부드러웠어요
무엇보다 정말로 프로레슬링을 좋아하는 것이 전해졌어요
저희들을 대할 때도 싫은 기색 하나없이 즐겁게 대화해줘서 기쁜 나머지 두번이나 악수해버렸어요
더 좋아하게 되었어요
★ 어제 방영한 두부프로레슬링 시합씬 엑스트라 후기
쥬리나 스레에 올라온 후기야
赤コーナー側の客として撮影参加してました。
基本赤コーナー側はセコンドのかとみなやりかちゃんと一緒に珠理奈を、百花からバラをもらってた青コーナー側は百花を応援してました。ただ百花が勝ったときはバラをみんなが投げ入れる演出があったため、赤コーナー側の客も推し変して百花の応援に。
そのとき珠理奈が赤コーナーの側の自分達に向かって、バラを投げないでと悲しそうにお願いする姿がかわいかった。結果としてはしぶしぶバラを投げました(´･ω･`)
홍코너가 쥬리나 응원하는 쪽이었는데 모모카가 이겼을때
장미를 모두가 던지는 연출이어서
쥬리나가 슬픈 표정으로 던지지 말라고 부탁하는게 귀여웠대 ㅋㅋ
あと入場時に来てるガウンの羽をりかちゃんと赤コーナーの女子高生にあげてた。女子高生も制服のポケットに羽を刺したまま応援してたのに、最後はバラ演出でしぶしぶ投げ入れてた
입장때 입은 가운의 깃털을 리카랑 어떤 여고생에게 줬는데
그 여고생이 교복 주머니에 깃털 꽂은채로 응원했다고 ^^
あとはこの日現場に入るメンバーの中で、スタッフやエキストラの方に1番挨拶してるのが珠理奈だった事にも感動しました
마지막으로 현장에 있던 멤버들중 스텝들, 엑스트라들에게
쥬리나가 제일 인사를 많이 해서 감동받고 돌아왔다고 함
★ 두부 프로레슬링 시합씬 엑스트라 참여한 팬의 후기
https://twitter.com/ultra_paruru/status/876126189731028992
https://twitter.com/ultra_paruru/status/876130414481481728
윤보 시마다를 엑스트라로 응원했습니다만,
처음 본 마츠이 쥬리나의 대단함에 놀랐습니다
추운 촬영장소에서, 단지 프로레슬링을 하는 것만이 아니라,
촬영 스탭분들과 팬분들에 대한 배려가 대단했어요
그 아키모토 야스시 선생이 "10년에 한명인 인재"라고 평가한 이유를 알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시합의 촬영은 밤 9시 이후까지의 긴 촬영이었습니다
엑스트라는 시합씬의 촬영후, 2번에 나누어 버스로 가까운 역까지 데려다주었는데,
선발 버스가 출발하고 다음 버스를 기다리는 사이
춥고 피곤할게 분명한 마츠이 쥬리나가 팬 전원에게 하이터치를 해주었요
감동했습니다
★ 프로레슬링팬이 찍은 쥬리나 직찍
https://twitter.com/takumasuku/status/896679676210327552
쥬리나 발견하고 눈앞으로 지나가길래
수고하셨어요! 라고 인사하니 웃으면서 수고하셨다고 대답해줬다고ㅎㅎ
실제로 보니 작고 마르고 엄청 귀여웠대
★ 엠스테 방청 레포 냥쥬리
https://twitter.com/pippiii117/status/848039263581097984
사카미치AKB 스탠바이 중 쥬리나는 뒤를 향해 있었으니까
냥냥과 힘내✊ 힘낼게✊ 라고 손을 올리고 화이팅 포즈를 하며 몇번이나 서로 주고 받았다☺
그런 보기 드문 냥냥을 직접 볼 수 있어서 기쁘다
★ +2쥬덬을 획득하셨습니다
★ 관객들 상냥하넼ㅋㅋㅋㅋㅋㅋㅋ
松井珠理奈さんが。
마츠이 쥬리나 상이
観客に近づき。
관객에게 다가가
ファンサービス。
팬서비스
お客さん皆んなうちわで。
관객들 모두 부채로
珠理奈扇いでるw
쥬리나(에게) 부채질해줘ㅋㅋ
★ 손이 부족하니 팔꿈치를 내어드리겠어요
★ 수험응원 쥬리나 간단 번역
今、その時にしかできないことがある。だから常に全力で。 一緒にがんばりましょう！
지금, 그때밖에 할수 없는게 있다. 그러니 언제나 전력으로, 같이 힘내자!
※결과는 당장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계속 하는게 중요
-자신의 경우 퍼포먼스인데 연습한다해도 금방 성과가 나오는게 아니라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계속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일초도 틈을 주지 않는다" 자신의 경우는 언제나 온 상태.
일현장에 있으면 중간에 텐션변화되는 것도 싫고 마음을 오프하고 싶지 않아 밥 먹는것도 못해서 일 다 끝나고 먹는다고..
그래서 늦은 시간에 배고파한다고
(이만큼 공부하기로 정하면 그건 끝내고 할것 하는 타입인가보네...그래도 밥은 제때 먹자..)
※무엇을 해도 전력으로! 하나하나 소중하게 해왔다.
-물론 그렇게 전력으로 해서 좋냐 하면 모르겠다고.
나의 청춘은 SKE 나의 모든것 걸고 했다고는 자신있게 말할수 있다. 그러나 무엇을 얻었나?하면 대답하기 어렵다고
팬, 스탭, 동료등을 있기에 얻은게 없다고 할수 없고 그렇다고 자신감있게 대단한 아이돌이 되었다고 할수 없다.
그래서 지금부터 자신이 해온 일의 결과가 나올지도 모르겠다고 ㅋㅋ
-그래도 내가 그동안 전력으로 해오고 요령피우지 않은것 잘했다고 생각한다. 그런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노력한것 자신이 제일 잘 안다, 자기 자신을 칭찬하자
-본인이 노력하고 있다는 것 다른 사람한테 말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을 재는 것 아니다.
-노력은 자신이 해야하는 것, 좋아하는 것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 것 억지로가 아닌 당연한것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노력은 자신만 알고 그런 자신을 스스로 칭찬해주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나도 일본어를 못해서 모르는것 그냥 넘기고 의역이나 다름 없어 ㅋㅋㅋ
대충 이런 의미다라고만 봐죠 ㅋㅋㅋ
-나한테 큰 의지가 되는 말을 많이 해서 좋네라고 생각해서 번역해봄 ㅋㅋㅋ
★ 팬이 쥬리나에게 보낸 755
もう頑張るの疲れちゃったなって思った時はどうすればいいのかなぁ?
'더이상 힘내는게 지쳤어' 라고 생각될 때 어떻게 해야 할까?
3歳からずっと続けてる大好きだった習い事も
3살부터 계속 배워왔던 좋아하던 것도
今まで頑張ってきた勉強も嫌いになりそう。
지금까지 힘내왔던 공부도 싫어질 것 같아.
何もかも捨てて楽になりたいって思うのは
모두 포기하고 편하게 되고 싶다고 생각하는게
ただのわがままかな?
단순히 응석부리는 걸까?
어제 밤 쥬리나 답변
응석부리는 건 아니지 않을까....?
분명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해.
하지만 지금 그만둬버리면,
지금까지 노력했던게 의미가 없어지는 느낌이 들어.
그 쪽이 더 괴롭지 않을까?
중간에 그만둔 뒤 후회보다
다 하고 난 뒤의 후회가 나는 좋다고 생각해요.
버리는건 쉽지만
그것을 다시 되찾는건 쉽지 않잖아요?
괴로운 일도, 힘든 일도 있지만
저는 SKE, AKB의 활동을 계속 해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하고 싶어요.
조금 더 같이 힘내보자!!
행복한 일을 생각해요.
★ 쥬리나 겸임해제공연후 팬들 앞에서 영상
https://m.youtu.be/qWOFUuNh8es
★ 어제 샤메회끝나고 쥬리나가 팬들에게 한 코멘트
출처는 쥬리나 스레
아마 트위터에 올라온 생일 축하 노래 불러주는 동영상 찍고 나서 한 말인가봐
- 다른 멤버들이 노래로 축하받는 것을 보고 부러웠음
그래서 팬들이 노래불러줘서 너무 기뻤다고
- 드라마 봐줘
근데 남팬들은 질투할지도.....
- 다들 조심해서 돌아가
집에 돌아갈 때까지가 샤메회임!
★ 어제 악수회 끝나고 쥬리나의 눈물의 스피치 번역
5月6日のMステに関して
SKE48として出演して、チキンLINEを披露できて、沢山の方にパフォーマンスが見てもらえた事がとても嬉しかったし、もっと知ってもらいたいと改めて思った。
一般の方の反響も良かったみたいなので、SKEの良さをもっと色んな方に知ってもらいたい。これを上手く繋げていきたい。
5월6일의 엠스테에 대해
SKE48으로 출연, 치킨 LINE을 보일 수 있고 많은 편에 공연을 보고 받은 게 너무나 기뻤고, 더 알아 주었으면 하고 재차 생각했다.
일반의 반응도 좋았던 것 같아서, SKE의 장점을 더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싶다. 이것을 잘 이끌어 가고 싶다.
以下、かなり泣きながら。
이하는 꽤 울면서..
去年の選抜総選挙とその前後に関して
去年SKEが第一党になったけど、その後のAKB選抜にSKEメンバーが少なくて寂しかった。
私ひとりではSKEの魅力を伝えきれない。今年も第一党になりたいと思っています。
작년의 선발총선거와 그 전후에 대해
작년 SKE가 제 1당이 되었지만, 그 후에 AKB선발에 SKE멤버가 적어서 외로웠다
저 혼자서는 SKE의 매력을 전할 수 없어. 올해도 제 1당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去年の順位（5位）と今年の個人の目標について
5位は素敵な順位だし嬉しい順位なんですが、その後にファンの皆さんにたくさん「ごめんね」、「悔しい」と言わせてしまった。
それに応える事が出来なくて申し訳なくて・・・。だから今年はあまり1位についてアピールして来ませんでした。
작년의 순위(5위)와 올해의 개인 목표에 대해
5위는 멋진 순위이고 기쁜 순위이지만, 그 후에 팬분들께「미안해」、「분하네」라고 많이 말하게 해버렸어요.
그것에 응하지 못하고 죄송해서...
그래서 올해는 그다지 1위에 대해 어필하지 못했습니다
でも握手会で皆さんに「今年は1位を目指そうね」、「もっとアピールしていいんだよ」と言われて、
なかなか言えなかったんですが、今日皆さんの前で言えました。
これからも皆さんの支えが必要なので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1位になってSKEを盛り上げるきっかけにしたい。自分もSKEの力になりたいです。
こんなに泣く予定じゃなかったのに・・・。
하지만 악수회에서 여러분께 「올해는 1위를 목표로 하는거야」、「좀더 어필해도 괜찮다구」라고 말씀해주셔서,
그동안 별로 말할 수 없었지만, 오늘 여러분 앞에서 말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지지가 필요하니까 잘 부탁드립니다
1위가 되어 SKE를 좀 더 북돋우는 계기로 삼고 싶어.
나도 SKE의 힘이 되고 싶습니다.
이렇게 울려고 한건 아니었는데...
★ 쥬리나 피셜~26일 공연에 신었던 아카핀 구두는 팬들이 생탄제때 준게 맞는걸로~
http://970308.net/xe/38927
「사랑 ☆ 쥬리마사」
気がついた方もいたみたいですが、
生誕祭でいただいた、赤いピンヒールを履いて歌いましたよー☆
普段履いているヒールより、細くて高いからドキドキしたし、、、
見たときは、嬉しすぎたけど
これで踊るのは難しいかなぁって思ってました。
でもやらずに諦めるのはいやだったので、
勇気を出して気をつけながらリハで履いてみたら
なんとか大丈夫でした(^^)
愛のパワーですね！！
ありがとう(^^)
눈치챈 분도 계실 것 같습니다만、
생탄제에서 받은、빨간 힐을 신고 노래했었어요ー☆
보통 신는 힐보다、(굽이) 가늘고 높아서 두근두근했었어요、、、
볼 때는、너무 기뻤는데
이걸로 춤추는 것은 어렵겠네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하지도 않고 포기하는 것은 싫었기 때문에、
용기를 내서 조심하며 리허설때 신어봤더니
어떻게든 괜찮았답니다(^^)
사랑의 힘이네요！！
고마워요(^^)
★ 귀여운 쥬리나 ㅋㅋㅋ
https://twitter.com/rafale244/status/801303607740137472
쥬리나 판매대 레포
쥬「오、두번째네！뭐 살거야？」
덬「이 에고짱의…」
쥬「있지」
덬「이、이 리사코짱의…」
쥬「있잖아」
덬「이 쥬리나 굿즈 주세요」
쥬「정답」활짝 웃음
★ 냐케비 쥬리나
https://www.excite.co.jp/News/entertainment_g/20150409/Shueishapn_20150409_46263.html?_p=4
―子供たちに大人気のテレビアニメ『妖怪ウォッチ』のエンディングテーマ『アイドルはウーニャニャの件』を歌っていますよね。しかも『妖怪ウォッチ』の世界にいるアイドルグループ“ニャーＫＢ ｗｉｔｈ ツチノコパンダ”として。
松井 そうなんです！ このユニットに入れて本当に嬉しいんですよ！ 子供にも知ってもらえるから。…でも、エンディングに“ニャーＫＢ”は出てくるんですけど、アニメの絵なんで、子供たちには私がニャーＫＢだってことが伝わってないんですよ！ だから小さいコがいると、「お姉ちゃん、ニャーＫＢだよ！」って言うんですけど、「え～？」って（笑）。
―認知してもらえないと。
松井 「青いリボンのセンター分けのコ！ みんなと髪型が違うから、わかりやすいから！」って。必死にガッついてます。
― 아이들에게 대인기의 TV애니메이션 『요괴워치』의 엔딩 테마 『아이돌은 우냐냐하는 건』을 부르고 있네요. 게다가『요괴워치』의 세계에 있는 아이돌 그룹"냐ー KB with 츠치노코판다"로.
마츠이 맞아요! 이 유닛에 들어 정말 기뻐요! 아이들에게도 알릴 수 있으니까. …그런데, 엔딩에 "냐ー KB"는 나오지만, 애니메이션의 그림이어서, 아이들에게 제가 냐ー KB라는 것이 알려지지 않아서요! 그래서 작은 아이가 있으면,「언니, 냐ー KB야!」라고 말하는데,「에?」라고.(웃음)
― 인지되지 않는다는.
마츠이「파란 리본의 가운데 가르마인 아이! 모두와 헤어스타일이 다르니까, 알기 쉬우니까!」라고. 필사적으로 옆에 붙어서 말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