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 주의
1
『그리고 나는 망연자실』오사카 2일째 공연 종연. 마지막은 기립박수로 종료. 마에다 아츠코짱 정말 정말로 좋아 눈물나왔어. 수고하셨습니다.
1번째 가까이 지나갔지만, 오히려 보기 어려운 정도였지만(아츠 좋아하니까 오히려 더 뚫어져라 보기 힘들었다는 뜻인 듯), 최고로 귀여웠어.
정말 머리길이나, 더 마구 마구 좋은 마에다 아츠코 씨 좋아함이 멈추지 않는다. 거의 웃지 않는 역이지만, 가끔 나온 마에다 씨 다운 미소라든가 좋아 가슴이 괴롭다.
굉장히 좋았다. 수고했어
2
그리고 나는 망연자실 지금 끝났어요! 참 좋았어\(^o^)/ 앗짱 얼굴 굉장히 작았다.(웃음) (후략)
3
커튼콜 3회. 2번째 3번째는 손박자. 사토미짱 목도리 풀 때에 머리카락이 흐트러졌는데 찰랑찰랑해서 저절로 고쳐졌어w
4
힘든 전개가 계속되지만, 이타오 씨와 에구치 씨가 웃음을 주니까 거기서 문득 한숨을 돌려 살았다. 그리고 마에다 앗짱의 목소리가 예쁘고,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좋아.
5
사토미가 귀엽게 된 것과 동시에 유짱도 왠지 동그래져서(원만해져서?) 귀여운 두 사람이었다
6
그리고 나는 망연자실 보러 갔다 지금 끝났어요. 앞에서부터 7번째 정도로 5m 조금 정도의 곳에 후지가야 타이스케 있었습니다. 존재했어요.
가야상 무대 멋있었다~~~ 앗짱도 귀여웠어~~~
7
"그리고 나는 망연자실" 보고 왔어. 정말 내 취향의 무대였다. 주인공 한심하고 별로 즐거운 이야기가 아닌데, 재미있었다.
여성진이 좋군, 마에다 앗짱도 에구치 노리코 씨도 츠츠이 마리코 씨도 모두!
8
지난 CDTV(돈스타스토리 올라온 음방) 편집하면 종합 랭킹 45위의 청춘 아미고(2005년)에서 앞머리 흩뜨리며 절도있게 춤추는 주니어 후지가야군이 있고,
그리고 다음의 44위에 마에다 앗짱이 플라잉겟(2011년)에서 짠!하고 센터로 나와서, 당신들 2018년에 연인사이로 무대하는 미래 믿을 수 있어?라고 묻고 싶어졌다
9
그리고 나는 망연자실 어제 겨우 본 앗짱, 귀여웠어~.... 해맑은 목소리가 좋아‼ ︎드라이어에 휘날리는 머리카락이 찰랑찰랑해서 넋을 잃고 보고 말았다
앗짱의 우는 얼굴은 몇 번을 봐도, 가슴이 아프다
10
후지가야 군의 팬은 모두 여성으로 앗짱 팬들도 여성이 꽤 많으니까 어느 쪽의 팬인지 모르겠다는 이야기를 옆의 여성인 아츠 오타분과 했습니다 w
앗짱입니까? 앗짱이에요! 주고받는 즐거움 (^ω^)
(❁´▽`❁)(❁´▽`❁)(❁´▽`❁)
머리카락 찰랑...(심쿵)❤
여성진이 좋다는 말도 좋고 가끔 나오는 아츠다운 미소 뭔지 넘나 잘알겠고ㅠㅠ
8번은 부타이레포는 아닌데 표현이 왠지 좋아서 들고왔돈ㅋㅋ
뭔가 영화같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