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타방에서 쯔요시가 두유나베를 만든걸 보고 한번 만들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나가서 장을 봐 왔는데 연어와 유부와 쑥갓을 구해오지 못하였다ㅠㅠㅠㅠ
요리고자인 똥손 함모이가 최대한의 노력을 한 결과!
삼각형으로 버섯을 만들고 싶었는데 실패해서 이상한 모양의 버섯을 얹은 두유나베가 완성 되었어ㅠㅠㅠㅠㅠ



대신 닭고기와 버섯과 야채를 듬뿍 넣고 남은 쯔유 탈탈 털어서 두유나베를 만들었는데 나름 맛은 괜찮았지만
버섯에 어설픈 칼질의 흔적이 너무 적나라하게 남음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어서 쯔챤에서 만든 카레 레시피를 이용해서
초코렛과 토마토쥬츄를 넣어서 일본에서 사온 카레루를 이용해 급하게 카레를 만들어보았어!!
다 만들고 나서야 당근이 빠졌다는걸 알아챈 함모였다ㅠㅠㅠ


쯔요시가 좋아하는 현미밥에 미역국까지 해서 삼종세트를 완성하고 싶었지만
오늘 10시 안에 성공하면 다시 돌아오도록 할게ㅠㅠㅠㅠㅠㅠ

허접하지만 생일 축하해 쯔요시♥
누구보다 행복하고 사랑받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