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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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 앗짱도 도쿄 공연 때와 비교하면 화내는 방법이 다른? 끓는점이 다르다는...?

최후에는 펑펑 울면서 미안, 미안합니다.라고 하고 있고 지금까지 이 장면에서는 동정하지않았는데.. 오늘은 감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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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이라도 보고 싶다고 생각한 무대였어요 앗짱의 희노애락의 모든 표정에 반하는 것이며 무대의 아름다움이라는 것을 체감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옆의 분들과 (분위기)고조되었던 것도 굉장히 기뻤어
뭐가 제일 좋았냐면, 물론 무대도 굉장히 훌륭했지만 현역 시절과 변함없는 인사의 깊이에 몹시 감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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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후지가야군이 유이치였기때문에w 사토미의 앗짱 귀여워~♡라고 나온 때가 있었던w

이런 귀여운 여자친구를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은 얼굴+상대가 구제못할 아이(남자)를 가여워하는 타입이었기 때문일 거라고 해석한다.
그리고 여러분의 연기력이 굉장해! 후지가야군이 연기하는 유이치가 아니라 유이치 그대로였다! 그냥 얼굴이 후지가야군일 뿐!!

앗짱도 리얼한 여자친구느낌이 있어서 자연스러웠다! 여러분의 연기가 엄청나고 그저 내용에 끌어들였고 희노애락 여러가지 감정이 든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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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3회. 3번째는 손박자. 도쿄 공연보다도 관객의 웃음이 크다 w

그리고 나는 망연자실 오사카 쇼니치 작은 네타. 사토미짱이 방에서 빨래를 할 때에 수건 옷걸이가 부러진건지 빠진 것인지 수건이 바닥에 떨어졌지만 사토미짱이 슬쩍 주웠어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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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 후지가야 씨, 정말로 훌륭했다. 마에다 아츠코 좋은 여배우가 되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타이짱(후지가야)의 눈물 아름답구나~ 3번째의 커튼콜의 타이짱 귀여웠다♡ 훌륭한 무대 봐서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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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는 망연자실로 앗짱의 귀여움을 알고나서부터는 앗짱이 신경쓰여 어쩔 수가 없다. AKB의 과거 영상이 나왔을 때도 앗짱을 눈으로 좇고 있어.

뭐야~앗짱 옛날부터 예뻤쟝~!!라고 된다.
앗짱이 연인 역할로 드러난 순간 에엣.!이라 생각했던 일을 깊이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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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는 망연자실 4/9밤

앗짱의 연기는 드라마 『부스지마 유리코의 적나라한 일기』를 보고 좋아해서 이번 무대에서 살아있는 연기를 보면서 새삼스럽게 목소리의 억양이 훌륭하다라고 생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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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그리고 제일은 앗짱! 다른 작품도 보고 싶다! (앗짱을) 보는 눈이 달라졌어. 뭐랄까, 히로인이지만 완전히 한 공연자네. 거기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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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 앗짱이 너무 잘하고 좋았지. 목소리도 너무 예뻐. 아이돌 오죠상이 아니고 정말로 여배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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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휴가를 받고 무대를 보러 갔다 왔어. 좋아하는 앗짱에, 유명한 배우 여배우의 살아있는 연기, 내용도 훌륭했습니다요.

무대 좋아하고 많이 보러 가는데, 당연하지만 텔레비전에서 보는 것과 완전 박력과 전달 방법도 달라져 감동했다. 실제 앗짱 귀여웠어.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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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보니까 생각난건데

며칠 전 아츠가 돈스타스토리에 본점홍보 올렸던 음방특방에

후라게 영상도 나왔었는데

'앗 사토미짱..!!!' '나도 모르게 사토미짱이라고 외쳐버렸다'

하필 또 후라게 바로 전 영상이 후지가야상 데뷔 전에 센빠이 백댄서로 선 무대라서 '유이치와 사토미ww' 이런 츄덬들 반응들도 재밌었돈ㅋㅋㅋ

내새기 쇼니치 수고많았어❤

부타이 끝까지 마무리 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