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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부타이 센슈락 레포 번역.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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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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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기 주의


1

커튼콜 5회 (박수) 기립박수 (박수)

커튼콜 3번째, 앗짱 약간 웃음 (스마일)

커튼콜 4번째, 앗짱 얼굴 가득 미소를 지으며 캐스트 모두가 손을 잡고 인사 (스마일)

커튼콜 5번째, 앗짱이 미우라 씨의 손을 끌고 등장! 최고의 미소의 앗짱 (눈물)(하트)


2

미우라 씨를 힘껏 끌고와버리는 붙임성, 역시 마에다 씨네욧 (스마일)(박수)(박수)(박수)


3

커튼콜 5차례 있었다--!! 너무 행복하다(하트) 

4번째는 다같이 손을 잡고 인사! 그때 앗짱과 후지가야 씨가 손을 잡았을 때 혼자서 옅게 웃었다 (웃음) (하트)

5번째는 앗짱이 미우라 씨를 데려오고 캐스트분들이 모여서 인사!! 코찡긋 아츠가 보였습니다! (하트)

센슈락 끝났다. 캐스트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이 무대는 최고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연기가 정말 박력있어요! 멋진 무대 감사합니다!

오사카공연도 있는데 힘내세요!


4

사토미짱 대사의 어미를 자주 바꾸기도 하고, 유이치와의 씬이 회를 더할 수록 자연스럽게 좋아진다 (스마일)

이건... 오사카 공연도 즐길 수 밖에 없는거야 >_<

도쿄공연 무사히 종연. (스마일)(박수) 마에다 씨 를 시작으로... 캐스트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스마일)

남은 오사카 공연! 1주일간 휴연 없지만 오사카 공연도 무사히 성공할 수 있도록 (기도 이모티콘)


5

도쿄 센슈락은 총 5차례의 커튼콜. 평소의 3번째 이외에, 4번째는 모두 손을 잡고 인사하고 인사를 하는 동안에도 모두 얼굴을 맞대고 미소.

유이치와 아버지가 마지막으로 포옹하고 후지가야 군은 웃는 얼굴로 손 흔들고 있어 후지가야 군 팬 아니지만 따뜻한 기분이 되었다.

도쿄 센슈락 5회째 커튼콜. 마에다 씨 등장 늦네라고 생각했더니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웃는 얼굴로 미우라 씨를 무대로 끌어내고 그 광경이 고귀하고...

지금까지의 마에다 씨의 경력이나 블로그에 드러난 마음이 머리를 스쳐, 뭐라 말할 수 없는 기분(눈물) 가슴에 가득했다. (눈물)


6

모두 손을 잡고 인사하고 성취감과 팀 사이가 좋음이 전해진 커튼콜이였습니다.

그리고 마에다 앗짱이 누군가를 데리고 온 것에 누구의 팔 끌고 왔어?라고 생각했더니 설마했던 미우라 씨였습니다 (웃음)

멋진 무대 감사합니다!


7

캐스트들이 손을 잡고 인사를 할 때도 정말 깊고 예쁜 인사해서 "역시 마에다아츠코" 가 됐다!! 미우라 씨를 데리고 와서 인사하고 돌아올 때도 앗짱도 박수쳤다


8

그리고 나는 망연자실 4/1 커튼콜에서 손을 잡을 때, 후지가야 군 발신(発信)으로 (인사할 때 선창같은건가???) 손을 잡게 됐는데,

인사한 뒤 옆의 앗짱과 서로 엄청 웃어서 굉장히 흐뭇했다! 오늘의 커튼콜은 정말 힘빠진 느낌으로 대단히 웃고 있었어~!


9

마지막 커튼콜에서는 (앗짱) 얼굴 가득 미소가 흘러서, 보고있는 이쪽도 따뜻해졌다 (천사이모티콘)

그리고, 누구보다도 깊은 인사... 이건 안바뀌는구나~ (스마일)

정말 좋아합니다 (반함)(하트)


10

타이짱(후지가야)과 앗짱이, 서로 미소 지었어, 발견했다 (((o(*゚▽゚*)o)))


11

커튼콜에서 모두 손을 잡고 인사할 때 후지가야 군과 앗짱의 거리가 멀어, 앗짱 힘껏 팔을 쭉 뻗고 인사해서 너무 귀여웠다♡


12

아앗-! 후지가야 군과 앗짱 절대로 기운이 맞아!!! 두사람으로 영화 대담해라!


13

후지가야 군과 앗짱, 정말 잘 어울리는 커플처럼 보이니까, 또 공연했으면(*'ω`*)




내새기 센슈락 축하하고 고생많았어♥

다른 배우분들도, 스태프상도 오츠카레사마데시타(❁´▽`❁)

일주일 푹 쉬고 오사카 공연도 간밧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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