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 주의
1
연극관람종료.
95% 여자 중에서, 설마했던 최전열w 꽤하네 AM&YOU.
이자리에서 "태양~"을 보고싶었지만....
그건 그렇고, 아무튼 안심하고 여배우 마에다 아츠코를 본 부타이였습니다. 내용은 말할 수 없지만, 커튼콜에서 미소를 못보는 것은 조금 괴롭네-. 앗짱 수고하셨습니다.
2
"그리고 나는 어찌할 바를 모르고" 한 발 먼저 오늘 나의 센슈락을 맞이했습니다 (*´-`)
관람한 8공연, 같은 무대라고는 1도 생각 안드는 멋진 공연이었어요. 이번 시어터코쿤 출입도 즐거웠어!!
앗짱은 오늘도 최고의 연기로 화답했습니다 (눈물) 이번 부타이를 통해서 앗짱이 또 한번 더 강해진 것, 그 나날의 변화를 목격할 수 있었던 것은 팬으로서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 (^3^) 앗짱, 최고!!!! (스마일)(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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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웃고, 울고, 마음에 푹하고 다가오는 이야기. 모든 것이 생생하게 그려지고 있고, 나의 인생에 겹쳐지는 것도. 아무튼 재밌었다.
부타이 그 자체도, 연기자분들도 훌륭했다. 솔직히, 한 번 더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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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연자실하고 왔습니다 ○| ̄|_ 이 스토리를 연기하는 후지가야 씨가 살이 빠진 것도 조금 이해갈 것 같아. 출연하는 분들도 정말 멋졌어요. 저릿한 장면이 많이 있어, 큰 박수. 마에다 앗짱의 온화한 태도 속에도 강한 심지를 느끼는 연기가 멋졌다! 좋아하게 됐어 ♡
5
#그리고 나는 망연자실 보고왔습니다❤
후지가야의 배역명이 유이치여서 앗짱 "유짱, 유짱" 말했습니다만, 나 학교에서 유짱이라고 불리고 있으니까 앗짱이 말할 때마다 (볼 발그레한 이모티콘) 이런 느낌이었어♡♡ 정말 정말 내내 너무 귀여웠습니다❤
이번에, 자리가 M열로 엄청 뒤야-!라고 생각했지만, 그렇지도 않고, 그냥 육안으로도 앗짱의 표정같은 거 알겠고, ???(무슨 말인지 모르겠..ㅠ) 아츠도 보여서 (하트)
잘 살펴보면, M열의 10번에서, 앗짱의 M과 생일인 10이구나라고 생각했다←
1부는 처음부터 마에다상 나와서 (하트)가 되고, 2부에서는 모든 배우분이 나와서, 오페라 글라스 사용해서 앗짱만 좇고, 앗짱 지그시 움직이지 않는데, 계속 노려보고 손이 조금 움직이고 있어 그걸 보고 귀여워>_<라고 흥분하고.. 웃음웃음
어쨌든 굉장히 감동했습니다. 후지가야군 마지막부터, 결국 어떻게 됐을지 잘 몰라서..(엔딩 후의 유짱이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겠다는 말인가?) 궁금하다.. 웃음웃음
엄마는 음향이나 조명이 굉장해! 라고 엄청 칭찬하고, 엄마를 데리고 와서 좋았어라고 생각했다 ♡♡
(중략) 그러고보니, 앗짱의 무대에서 핸드폰 착신음 엄마와 똑같아서, 운명을 느꼈어←
옆에서 엄마, 자신이라 생각해 초조해진 것 같았어 (웃음)
6
29일 후지가야 군의 무대를 보러 간 언니가 절찬하고 흥분했었어. 대도구(무대장치)와 음향에 감격했대. 에구치 씨에 공감할 수 있었다고. 언니도 후지가야 군 연기 잘 되었구나! 그리고 앗짱 박력 있다고 앗짱 실력파가 될지도! 후지가야 군도 배우로서 전환이 될지도요.라고 절찬 (스마일)
제 무대의 감상은 대도구세트 체인지 굉장해. 미우라 씨의 작품 보고 싶었습니다. 유이치는 다메남이지만 그런 사람 있어.라고 생각했죠. 끝까지 구제할 수 없는. 주변 사람의 고생을 알 수 있었다. 마지막 결말에 공감했습니다.
그래도 생각보다 무겁지않고 웃긴 곳도 많이 있는 재미 있는 무대였습니다! 여러가지로 보고 싶은 무대입니다!
7
당연한거지만... 연극도 혼자서 하는 게 아니니까 후지가야 군과 앗짱 두 사람의 연기가 나날이 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