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 주의
1
4회째 (관람) 끝났다 (하트) 정말 매료된다! 몇번이고 보고 싶다 우리가 본 것 중에서 가장 사토미짱과 유짱의 그 장면이 위험했다 (눈물)(눈물)
가까이에서 앗짱의 코찡긋아츠를 본 공연자분은 절대 두근두근해(하트)
오늘도 앗짱 뛰어나게 예뻤다 개인적으로는 사토미짱과 유짱 연인사이로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트) 정말 아츠코 씨의 인사는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마지막은 후지가야 씨의 환하게 웃던 웃음 볼 수 있었습니다. 이케맨이었습니다
2
앗짱도 대사의 악센트나 억양이나 처음과는 상당히 변화했네 앗짱이 웃음을 가지러 가는 장면의 곳이 특히 그렇게 느껴졌다 (엄지척) 커튼콜도 당초의 무거움이 없어지고 장인들이 일을 마친 "해냈다"같은 분위기가 감돌던 w
앗짱이 말한대로 이 무대 극복하면 상당히 자신이 되겠다고 생각. 커튼콜에서의 앗짱을 보면 점점 자신감이 넘치고 있는 것 같아 오늘 앗짱, 뭔가 멋있었다(스마일)
3
그리고 나는 망연자실, 무척 좋았다... 마에다 씨의 지금까지의 작품 중에서 제일, 아 알고있어, 이런 구제할 없는 사람이 되었고, 제1막 마지막에 이렇게 되면 재밌겠네라고 생각한 결말로 만족감이 대단했다.
마에다 씨의 대사의 놓임새?랄까 표현이 너무 딱 맞는 것 같고 너무 기분 좋고.. 그리고 좋은 의미에서 정말 행복할 수 없는 여자가 어울리고 최고였던 것이, 현실에서는 누구보다 행복하게 되면 좋겠다고 생각 (후략)
4
앗짱이 나오는 부타이 보고 왔다 그저 귀여웠다 아츠코땅. 히스테릭한 아츠코였지만 정말 귀여웠어~(¨ ̮)
5
이번 무대는 과거의 무대와 고객층 전혀 다르네. 남자도 시니어 분도 많이 계시고 미우라 다이스케 씨의 작품은 그만큼 많은 분에게 사랑 받고 있군요.
마에다 아츠코 씨, 에구치 노리코 씨, 츠츠이 마리코 씨 세 분 모두 머리 반질반질하고 예쁘셨어~. 피부도 깨끗하고. 뭔가 힘내자...
6
3/23 낮 공연 A열(눈물) 역시 아츠코가 대천사였고 가야가 무릎을 꿇고 있을 때 큰 눈에 눈물 글썽거리며 반짝반짝하던 거나 이전 회와 색다른 연기도 보고 좋았다 오타쿠 시각으로밖에 못봐서 죄송합니다
7
마에다 씨의 무대 발성이 이전보다 안정적으로 갖추고 있다. 그동안의 코쿤 출연 때보다 조용한 역을 맡아서 그게 더 확인하기 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