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스 사무소 첫 YouTube 공식 채널 "쟈니스 Jr. 채널"이 3월 21일에 본격 착수했다. HiHi Jets, 도쿄 B소년, SixTONES, Snow Man, Travis Japan이 각각의 특성을 살린 동영상이 전달되어 팬들은 멤버 엿볼수있는 "素"이나 댓글에 충격을 받고 있는 것 같다.

이 채널에선 거의 매일 오후 8시부터 동영상이 전송되는 월요일과 화요일은 그룹의 울타리를 넘어선 특별 기획을 실시. 이후에는 Snow Man(수요일) Travis Japan(목요일) SixTONES(금요일) 도쿄 B소년(토요일) HiHi Jets(일요일)순으로 담당한다는 것. "쟈니스 Jr. 채널 YouTube에서 3월 21일 시작"(4일 공개)이란 처음의 예고 동영상은 40만번 이상(21일 시점)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14~18일에 관해서는 전술한 5조에 따른 자기 소개의 모습이 갱신이 되고 있다.

YouTube는 동영상마다 시청 횟수가 기재되는 것부터 팬들 사이에서는 "시청수를 대결하는 것은 너무 끔찍"이라는 우려도 나왔고, 쟈니스의 선배 TOKIO의 고쿠분 타이치가 MC인 정보 프로그램 『비빗토』(TBS계열)에서도 채널 개설에 대해서 거론하며"현재 가장 많고 Snow Man의 동영상, 이미 8만번이나 재생되고 있다"(21일 오전 9시 53분 시점)과 발표. 이것을 들은 코쿠분은 "어! 그래, 재생 횟수 나오니까~이거, (나는)못 하지~왠지 자신 없어요, 재생 횟수 나오잖아!"라고 겁에 질릴 정도였다.

"그 후를 보면 톱은 18만건을 넘어서고 있다(21일 오후 5시대)『 SixTONES, 반년 만에 식사&기획 회의 』에서 차점 『 Travis Japan, 절찬 기획 회의 중 첫번째 기획에 잡힌 것은???』의 11만회로 큰 차이을 내고 있습니다. 오픈 사전 동영상도 SixTONES가 공개된 것은 5그룹 중 세번째로 16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5팀 중 최고 클래스 27만회에 닿고 있으니까, 숫자상으로는 SixTONES의 인기가 여실히 드러난다 상황이군요. Jr. 팬도 『 재생 횟수 확실히 알 수 때문에 두렵다』라고 정신이 없는 것 같습니다"(쟈니즈에 정통한 기자)

각각의 동영상 내용이라고 하면, Snow Man은 회의 중에 각각의 특기 분야를 의식한 구체적인 코너를 발안. Travis Japan은 "코스프레를 하고 춤추고 싶다."(시메카케 류야) "끈적끈적 스모로 오리지널 댄스"(마츠다 겐타) 등 "쟈니스 답지 않은 "일을 하겠다고 말하고"YouTube에서 유행 게임을 한다""Travis Japan시작한 게임을 만들자"라는 아이디어도 태어나고 있었다. 또 다른 3조보다 Jr. 경력이 짧은 젊은 도쿄 B소년과 HiHi Jets는 각자가 도전할 기획을 발표. SixTONES는 실내에서 회의하던 4반과 달리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릴랙스 무드로 "게릴라 라이브""여행"을 비롯한 플랜을 생각했다.

그런 이번 동영상은 출연 멤버의 대부분이 사복 차림에 노메이크(생얼)으로 보이며 헤어 세팅도 거의 없이. 그래서 인터넷 팬들은 "모두 사복으로 좋다" "사복도 보고, 팬은 기쁜 기획이다."로 지금까지 없었던 전개에 기쁨의 반응이 속출.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착용하고 있는 사복 브랜드의 특정도 시작되는 등 주목도도 높은 것 같다. 외에도 "Jr.를 당당히 『 YouTube에서 뭐 보고 있어?』나 『 춤추고 본다 』 『 게임 실황 』과 말하는 것이 엄청 신선해"등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지만, 특히 동영상의 댓글이 개방된 것에 놀라움의 목소리가 나온다.

현재 댓글은 호의적인 감상이 보이지만 안에는 "이런 얼굴이 쟈니스..."라는 부정적인 코멘트도 있어 "리스크 관리적으로 댓글은 봉쇄하는 것이 좋지……" "댓글을 닫았으면 좋겠다"" 좋은 코멘트도 있지만 비판이 눈에 들어간다. 안티 댓글에 상처 받고 싶지 않다"과 출연자의 정신 면을 걱정하는 듯하다.

"출연자 Jr. 멤버도 댓글에 대해서 생각은 있어서, HiHi Jets·猪狩蒼弥루는 『 비판도 곧 오겠지, 좋겠다!』과 발언. 타카하시 유토 표정을 흐리게 했지만, 이카리는 『 쓰고 받는 게 좋대. 우리 지금까지, 역시 팬 레터라는 형태에서만 자신들에 닿지 않고. 팬 레터다니 나를 좋아하는 사람밖에 안 오지. 쉽게 쓴 욕이라는 것도……너무 더러운 말이라고 꽤 후비는 부분도 있겠지만요 』 『 따끔한( 쏜)일이면 지체 없이 말했으면 좋겠어 』과 긍정적으로 파악하고 있었습니다"(동)

한편 YouTube 하면 지난해 9월 사무소를 퇴소한 전 SMAP 쿠사나기 쯔요시도 11월 인터넷 프로그램 『 이나가키·쿠사나기, 가토리 3명으로 인터넷 시작하겠습니다"72시간 혼네 텔레비전"』(AbemaTV)을 계기로 "유투버 쿠사나기 채널"을 개설하고 있는데.

"채널 등록자 수를 보면 쿠사나기는 69만명, Jr.는 17만명으로 크게 동떨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처음이야말로 호조 쿠사나기도, 최근 1~2주일은 재생 횟수가 둔화되면서 10만대로 정체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통신 요금은 별도로 하고, YouTube는 무료이고 간편하게 보이는 이점은 있지만 현재 Jr. 채널은 팬들 밖에 기뻐하지 않는 같은 내용. 여기서 사람들을 도입하여 팬을 늘리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쿠사나기는 『 혼네 텔레비전 』의 화제성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Jr.는 아이돌위로 있을 "천하의 쟈니스"현역조니까요. 어떻게 싸워 나갈지 기대입니다"(동)

참고로, 쿠사나기가 『 혼네 텔레비전 』 방송 중에 실린 "3명에서 맥도널드에 왔어!"이라는 동영상은 현재 430만회 이상과 경이의 조회수를 자랑하고 있다. YouTube채널의 멤버에 들지 못한 Love-tune나, 칸사이 Jr. 참여를 요구하는 팬들의 목소리도 있듯이, 시청자의 의견을 반영하면서 매력적인 동영상을 제작하기 바란다.

http://www.cyzowoman.com/2018/03/post_177572_1.html

사이조

2018.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