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화가두 아니고 딱 동네 골목에
예약제 1인 미용실이 생겨서 오늘 다녀왔어!
원래 예약만 하고 갈라고 했는데
평일 저녁시간이라 시간이 비었는지 된다고 해서
커트만 하고 나왔는데
대대대만족이라서 주변 동네친구들에게 추천날리고 있엉
당연히 1인미용실이라 미용사분 한분이랑 나만 있고
중간에 다른 손님 오셧는데 예약제라 안된다구 하면서 돌려보내셧엉.
그리고 커트하고 머리길이 맘에 안들면 일주일안에만 오면 다시 잘라주신다고 해주심.근데 머리길이도 딱 맞고 세심하게 신경써서 잘라주셔서 너무너무너무 맘에듬!
원래 동네에 그냥 싼 미용실가서 커트햇엇는데
그 미용실 없어지고 그냥 다른데 가봣는데 맘에 안들고 비싸기만 해서 강제 긴머리 햇엇는데
이제부터 그 미용실에 정착하려구!
가격두 만삼천원으로 완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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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예약만 하고 갈라고 했는데
평일 저녁시간이라 시간이 비었는지 된다고 해서
커트만 하고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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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1인미용실이라 미용사분 한분이랑 나만 있고
중간에 다른 손님 오셧는데 예약제라 안된다구 하면서 돌려보내셧엉.
그리고 커트하고 머리길이 맘에 안들면 일주일안에만 오면 다시 잘라주신다고 해주심.근데 머리길이도 딱 맞고 세심하게 신경써서 잘라주셔서 너무너무너무 맘에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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