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 주의
1
오늘은 2층 스탠드 정면에서 관람. 당연하지만 무대 장치의 보이는 방법, 음성 들리는 법이 달라 좀 신선했다. (스마일) 무대 연극이 처음인 아이를 데려갔는데 참 즐거웠다고 기뻐했다.(스마일) 앗짱 귀엽고 아주 얼굴 작네요라고~! 기뻤다.(하트)
커튼콜 앗짱... 깊고 아름다운 인사 후 혼자... 사라지기 전에 반보(半歩)정도 내려가 다시 가볍게 인사하는 것이, 왠지 앗짱답네(스마일)
이젠... 왠지 앗짱은...사토미짱으로밖에 보이지 않고... 후지가야 군은... 유짱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2
『그리고 나는 망연자실』지난주 목요일 이후 만에 보니 완성도 올랐다.(만세) 호흡이랄까 좀 더 스토리에 정리가 나와서 감정 이입도 장난 아니었다(엄지 척) 오늘 앗짱, 더더욱 야바캇타.. 앞으로의 공연이 어떻게 성숙하게될 지도 기대가 된다 ♪(*'-`)
3
앗짱의 커튼콜에서 깊이 인사한 뒤 다시 한번 목례하고 모습에 반했다.(하트) 저게 앗짱 기분이구나~ 오늘 공연 끝낸 느낌이라든지 감사나 다양한 생각. 앗짱이 이번 공연, 즐길 시작이 있는 느낌이 기뻤다.
4
(중략) 앗짱의 사토미도 오늘의 마지막 울음은 장난 아니었다.
5
#그리고 나는 망연자실
구제할 방도가 없는 다메남 후지가야 군. 기대대로 ‼ ︎
마에다 앗짱, 생각보다 잘하고 귀엽고, 놀랐습니다‼ ︎
영화관련 레포
1
"멋진 다이너마이트 스캔들"은 "부기 나이트"와 같은 의미에서 시대의 분위기를 전하는 훌륭한 교육 영화이지만,"부기"의 꽤 정통적인 흥망 성쇠 이야기의 틀을 피하고, 마지막까지 살랑살랑 빠져나가는 느낌이 상쾌. 그리고 마에다 아츠코는 점점 스기무라 하루코를 닮아가고 있고 믿음직스럽기(기대되기) 그지없다.
2
『#멋진 다이너마이트 스캔들 』감상. 역시 에모토 타스쿠 씨의 연기는 엄청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마에다 아츠코 씨에 관해서는 전 AKB라고 하기보다는, 매력 있는 여배우로서의 인상이 강해진 작품이었습니다.
3
멋진 다이너마이트 스캔들, 무대 인사 붙음, 보고 왔습니다. 여러가지 의미에서 엄청난 예술적인 영화입니다! 마에다 아츠코 씨도 폭넓은 연령층을 연기하고 있고, 키쿠치 나루요시의 음악도 멋집니다.
4
17일은 멋진 다이너마이트 스캔들의 무대 인사도 했다. 앗짱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기뻤어. 오노 마치코 씨와 미우라 토코 씨와 사이좋게 섞이고 흐뭇했다. 흔들흔들하는 버릇은 없어지고 단호하게 서서 아름다웠다. 하지만 옆 사람과 이야기하는 버릇은 바뀌지 않아 안심했다.앗짱 초초초초초 소두였다.
5
"멋진 다이너마이트 스캔들" 젊었을 적 스에이 씨 그대로인 에모토 타스쿠, 쇼와 여자가 어울린다고 재확인한 마에다 아츠코, 오노 마치코가 겸손한 만큼 에로고 귀여웠던 미우라 토코, 재미있는 무라카미 준, 미네타 군의 음악도 그렇고 배우로도 좋은 일 한 키쿠치 씨. 아와즈 키요시의 그래픽 등 외잡함 가득한 최고!
6
"멋진 다이너마이트 스캔들"을 보았다. 소문대로 멋진 작품입니다. 스에이 씨와 같은 시대를 산 베이비 붐 세대에게 그 쇼와감은 못 견디겠다. 에모토 타스쿠의 엉망진창 만이 좋다. 마에다 아츠코는 감독이 말한 대로 "내 앗짱"이 수긍, 작품에 녹아드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