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쵸티 활동하던 때이자 백지영씨 갓 데뷔했을 때
한강둔치에서 신화 혜성씨 전진씨랑 토니형이랑 얘기하고 있었는데 신승훈씨랑 지영씨가 술 한잔 마시고 같이 오더래
그때 현이는 어려서 낯 많이 가릴 땐데 지영씨가 막 어깨동무하면서 어깨치면서 아이고 반가워!!! 잘 보고 있어!!! 이러고 에너지 넘치게 말걸더래
그래서 현이가 지영씨를 '아 형이구나..' 라고 생각했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백지영씨는 현이 보고 '예쁘다'고 생각했대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둘의 첫인상이 바뀐거 아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퀘어 예전별밤) 남매케미 24대 별밤지기 백지영씨와 현이의 서로에 대한 첫인상 (feat.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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