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이렇게 못됐는지 모르겠어.
보통 부모님이 뭐 하라그러면 하지?
난 안해.
청소해라 설겆이해라라고 하면 너무 귀찮아.
요즘엔 그래도 하고있지만..
부모님 두분다 일 나가시거든?
그럼 보통 부모님 힘드시니까 내가 해야지 이런생각하지? 난 안한다
그런 생각 조차 안들어
부모님에대한 존경심과 감사함 자체가 안느껴져.
난 왜그럴까...부모님한테 왜이럴까 어릴때 부모님과의 관계때문일까?
어디서부터 잘못됬을까ㅜㅜ
보통 부모님이 뭐 하라그러면 하지?
난 안해.
청소해라 설겆이해라라고 하면 너무 귀찮아.
요즘엔 그래도 하고있지만..
부모님 두분다 일 나가시거든?
그럼 보통 부모님 힘드시니까 내가 해야지 이런생각하지? 난 안한다
그런 생각 조차 안들어
부모님에대한 존경심과 감사함 자체가 안느껴져.
난 왜그럴까...부모님한테 왜이럴까 어릴때 부모님과의 관계때문일까?
어디서부터 잘못됬을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