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야키자카46의 동생 그룹, 케야키자카46( 읽기 : 히라가나 케야키자카) 첫 레귤러 프로그램, "ひらがな推し 히라가나 오시"(일요일 심야 1시 5분, 관동 로컬)이 텔레비전 도쿄 계열에서 4월 8일부터 시작하는 것이 18일 알려졌다. 이날 도내에서 수록이 열렸다.
오드리의 두 사람이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누가 사회자인지 알려지지 않았던 멤버 20명은 큰소리를 지르며 일제히 뛴. 프로그램 타이틀을 발표한 와카바야시 마사야스(39)에서 "인기 프로로 갈께요. 힘내세요!"라고 하면,"네!"라고 대답을 하고 있었다.
히라가나 케야키자카46는 16년 5월 1기생 11명이 가입. 당시는 케야키자카46의 하부 조직적인 존재였으나 작년 단독 투어를 개최하고 단독 그룹으로 인기를 획득했다. 지난해 8월에는 2기생 9명이나 가입.올해 1월에는 도쿄 부도칸에서 3일 단독 콘서트를 성공시켰고 상승세를 타고 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319-00153593-nksports-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