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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개인적으로 마에다 아츠코짱의 연기를 엄청 좋아하고 목소리도 정말 좋아. 후지가야군도 앗짱도 둘 다 그림자(그늘)가 있으므로 시리어스한 공기를 만들려면 두 사람은 맞다고 생각했다. 앗짱의 눈물 연기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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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나는 망연자실 』 오랜만의 부타이인데 좋은자리!
스포일러가 되니까 말할 수 없지만 요약하자면 배우란 대단하다! (웃음) 앗짱의 연기가 자연스럽게 들어오게 된 일에 감동! 내가 말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지만 성장이 굉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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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타이 정말 대단했어~ 대도구(무대장치)도 공들여서 보고 감격했다. 후지가야씨와 앗짱 너무 멋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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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리고 나는 망연자실의 무대를 보러 다녀왔다! 꽤 앞줄에서 타이삐(후지가야)를 지금까지 없을 정도의 거리에서 본 것에 감동(하트) 앗짱도 나와서 기뻤고, 새삼스레 배우분들은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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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의 하루 두 공연을 넘긴 자신감과 어제 휴연일이었던 것도 있고 마음의 컨트롤이 생겨났는지 전회 관람할 때보다 커튼콜에서의 앗짱의 표정이 좋아졌어 (하트)(하트)(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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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타이 끝났다! 앗짱 가까웠다^^ 내용 좋네 앞으로 4회 더 옵니다! 몇 번을 봐도 좋다고 생각할 작품인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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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는 망연자실" 첫 관람이었습니다. 소문으로는 들었지만 후지가야씨가 너무 クズ(w) 1막 어떻게 될까 생각했지만 2막 좋았다. 끝나는 방법도 좋아. 그리고, 마에다 앗짱도 좋다! 같이 울게 됐다. 무대 미술도 뛰어나다. 정말 리얼리티 있어. 특히 식기장 위 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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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라스트...첫날과 어제 봤을 때보다 마에다 씨의 대단함이 더해진 느낌이 들었다 (하트) (박수) 아아…정말 앗짱의 연기 좋아요 그리고... 오늘도 귀여웠다 (하트)
7,8번은 며칠 전에 올라온 레폰데 좋은 내용같아서 갖고와봤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