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대하 타이라노키요모리랑 니노랑 나온 간츠만 봤었는데
여기서 진짜 미친것 같아 캐릭터 자체도 존나 마보로시인데 외모가 그거 한층 배가시켜주는 기분
원래 이렇게 선이 날렵했나 맨날 옆모습 보여줄 때 콧날에 존나 치여..
이 배우 이렇게 트렌디한 거 또 찍은 적 있어?
성품 관계없이 좀 젊은 느낌으로다가 이렇게 말 많고 활동적인 성격인 캐릭터 좀 보고 싶다
여기서 진짜 미친것 같아 캐릭터 자체도 존나 마보로시인데 외모가 그거 한층 배가시켜주는 기분
원래 이렇게 선이 날렵했나 맨날 옆모습 보여줄 때 콧날에 존나 치여..
이 배우 이렇게 트렌디한 거 또 찍은 적 있어?
성품 관계없이 좀 젊은 느낌으로다가 이렇게 말 많고 활동적인 성격인 캐릭터 좀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