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의 정오의 희망곡에
전화연결한 청취자분이 어린 시절에 모 개그맨가수분 팬이었는데
그분 최근에 어려웠던 얘기가 티비에 나왔나봐
그래서 마음이 안좋았다고 얘기하시다가
자기가 요즘은 강다니엘로 갈아탔다며
그때 계속 좋아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하심ㅋㅋㅋㅋ
전화연결한 청취자분이 어린 시절에 모 개그맨가수분 팬이었는데
그분 최근에 어려웠던 얘기가 티비에 나왔나봐
그래서 마음이 안좋았다고 얘기하시다가
자기가 요즘은 강다니엘로 갈아탔다며
그때 계속 좋아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하심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