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잔잔한걸 잘 못보는 사람....
작품성 있어도 잔잔한건 못보겠는 사람....
1. 이동진 겁나 씹덕....에 어울리는 사람인진 모르겠으나 길예르모 이름 자꾸 씹는게 귀여웠다....
2. 내가 생각하긴 했는데 입밖으로는 정리 못하겠는걸 이동진이 딱딱 말해주고 내가 거기서 확장시키지 못한 부분까지 말해줘서 좋았음 ㅠ
3. tmi같은 주변 역사같은거 말해주는거 존좋 ㅇㅇ "쉐이프 오브 워터"같은 시대물 영화는 "헤일 시저"를 봤던게 생각 나는데 그때도 주변상황같은거 말해주고 감독성향같은거 말해주는거 재밌었음 ㅋㅋㅋㅋ
tmi밭인 주석 달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책 보는거 조아하는데(주석만 볼때도 있음) 그런 주석같아서 좋아 ㅠ
4. 이동진하고 맞으면 라이브톡 추천....나는 아트하우스 영화 걸리는거 대부분 안맞는데 이동진의 라이브톡은 아묻따 예매해도 거진 맞더라 8ㅅ8
예매후 잔인한것만 있는지 확인함 ㅠ 셰이프 오브 워터는 잔인한거 못보는 나지만 볼만한 수위같아서 봄 ㅇㅇ(판의 미로도 본사람 ㅋㅋ)
5. 이동진 저번에도 시간 초과했는데 이번에도 초과하심 ㅋㅋㅋㅋㅋ
"여러분의 시간을 제가 알차게 쓰겠습니다"
하고 영화 얘기 또 하는뎈ㅋㅋㅋㅋㅋㅋ 어제 라이브톡의 킬포였닼ㅋㅋㅋ
Ps. 확실히 늦은 시간에 상영하고 끝나니 옆자리 사람은 끝내 코골고 자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
작품성 있어도 잔잔한건 못보겠는 사람....
1. 이동진 겁나 씹덕....에 어울리는 사람인진 모르겠으나 길예르모 이름 자꾸 씹는게 귀여웠다....
2. 내가 생각하긴 했는데 입밖으로는 정리 못하겠는걸 이동진이 딱딱 말해주고 내가 거기서 확장시키지 못한 부분까지 말해줘서 좋았음 ㅠ
3. tmi같은 주변 역사같은거 말해주는거 존좋 ㅇㅇ "쉐이프 오브 워터"같은 시대물 영화는 "헤일 시저"를 봤던게 생각 나는데 그때도 주변상황같은거 말해주고 감독성향같은거 말해주는거 재밌었음 ㅋㅋㅋㅋ
tmi밭인 주석 달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책 보는거 조아하는데(주석만 볼때도 있음) 그런 주석같아서 좋아 ㅠ
4. 이동진하고 맞으면 라이브톡 추천....나는 아트하우스 영화 걸리는거 대부분 안맞는데 이동진의 라이브톡은 아묻따 예매해도 거진 맞더라 8ㅅ8
예매후 잔인한것만 있는지 확인함 ㅠ 셰이프 오브 워터는 잔인한거 못보는 나지만 볼만한 수위같아서 봄 ㅇㅇ(판의 미로도 본사람 ㅋㅋ)
5. 이동진 저번에도 시간 초과했는데 이번에도 초과하심 ㅋㅋㅋㅋㅋ
"여러분의 시간을 제가 알차게 쓰겠습니다"
하고 영화 얘기 또 하는뎈ㅋㅋㅋㅋㅋㅋ 어제 라이브톡의 킬포였닼ㅋㅋㅋ
Ps. 확실히 늦은 시간에 상영하고 끝나니 옆자리 사람은 끝내 코골고 자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