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육은 밖에선 암말못하고 소심함
나한테 짜증다품 어릴땐 목도 조르더라
내 자존감후려치기 개쩔었음 인생에 도움이 안된다 뭘하든ㅇㅇ 등등 오죽하면 기숙사 살때가 제일 행복했을 정도 요샌 그정도는 아니다만은
난 혈육한테 뭐 쳐먹는다 이런 말만 해도 개쌍욕 듣고
혈육은 나한테 씨발쌍욕해도 나는 뭐라하면안됨
애초에 난 싸우는 거 싫어서 때리지도 않음 단한번도 먼저 때린 적 없음
어떨 땐 웃으면서 말하다가 갑자기 수틀리면 욕 짜증이 튀어나옴
내가 비위맞추고 받들어 모셔야 되는 거임
같이 여행와서 혈육이 공동물품을 잃어버리든 길 방향을 잘못 들든 난 암말도 안함
혈육이 영어못해서 2주동안 내가 음식점 주문 다하고 체크인, 모르는 거물어보기 다 내가 하고 있음 나는 그걸로 짜증낸 적 없음
근데 내가 길 잘못 찾아서 한걸음 딱 다른 데로 가면 바로 씨발쌍욕 발사 심지어 옳은 길로 가도 자기 보기에 아니라고 씨발아 하고 멈춰세움ㅇㅇ
가계부 정리하는데 원래 같이 하는건데 내가 맨날 하고 있었음
이틀 미뤄져서 이제 하는데 그거때문에 지 늦게 잔다고 왜 안했냐면서 씨발하고 짜증냄
뭐 나보고 어쩌란 건지 모르겠음
어릴 때 난 마르고 혈육은 통통한 편이었음
난 혈육한테 돼지 못생겼다 단 한마디도 한적없음 오히려 난 금손에 기타 내가 없는 능력을 가진 혈육이 부러운데
그걸로 주변 사람들이 뭐라했다더라 시발것들이
지금 나는 취업잘되는 과 와서 취업했고
혈육은 과 적응 못해서 학점도 안좋은 걸로 암
사실 혈육 우울증 있어보임
어쩔 땐 잘 맞아서 좋고 어찌보면 동정심이 들다가도 나 만만하다고 풀 때마다 시발 존나 연끊고 싶어서 ㅁㅣ치겠다
피해자인 거 이해가는데 나도 피해받은 게 있어서 이해해주기가 싫음 그냥 모른 척하고 내가 할 거나 챙기면서 살고 싶음 나 못된 년임?
나한테 짜증다품 어릴땐 목도 조르더라
내 자존감후려치기 개쩔었음 인생에 도움이 안된다 뭘하든ㅇㅇ 등등 오죽하면 기숙사 살때가 제일 행복했을 정도 요샌 그정도는 아니다만은
난 혈육한테 뭐 쳐먹는다 이런 말만 해도 개쌍욕 듣고
혈육은 나한테 씨발쌍욕해도 나는 뭐라하면안됨
애초에 난 싸우는 거 싫어서 때리지도 않음 단한번도 먼저 때린 적 없음
어떨 땐 웃으면서 말하다가 갑자기 수틀리면 욕 짜증이 튀어나옴
내가 비위맞추고 받들어 모셔야 되는 거임
같이 여행와서 혈육이 공동물품을 잃어버리든 길 방향을 잘못 들든 난 암말도 안함
혈육이 영어못해서 2주동안 내가 음식점 주문 다하고 체크인, 모르는 거물어보기 다 내가 하고 있음 나는 그걸로 짜증낸 적 없음
근데 내가 길 잘못 찾아서 한걸음 딱 다른 데로 가면 바로 씨발쌍욕 발사 심지어 옳은 길로 가도 자기 보기에 아니라고 씨발아 하고 멈춰세움ㅇㅇ
가계부 정리하는데 원래 같이 하는건데 내가 맨날 하고 있었음
이틀 미뤄져서 이제 하는데 그거때문에 지 늦게 잔다고 왜 안했냐면서 씨발하고 짜증냄
뭐 나보고 어쩌란 건지 모르겠음
어릴 때 난 마르고 혈육은 통통한 편이었음
난 혈육한테 돼지 못생겼다 단 한마디도 한적없음 오히려 난 금손에 기타 내가 없는 능력을 가진 혈육이 부러운데
그걸로 주변 사람들이 뭐라했다더라 시발것들이
지금 나는 취업잘되는 과 와서 취업했고
혈육은 과 적응 못해서 학점도 안좋은 걸로 암
사실 혈육 우울증 있어보임
어쩔 땐 잘 맞아서 좋고 어찌보면 동정심이 들다가도 나 만만하다고 풀 때마다 시발 존나 연끊고 싶어서 ㅁㅣ치겠다
피해자인 거 이해가는데 나도 피해받은 게 있어서 이해해주기가 싫음 그냥 모른 척하고 내가 할 거나 챙기면서 살고 싶음 나 못된 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