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이 27인데 지금 공시생이야 4개월동안
여친이랑 둘이
내 명의 집에서 얹혀 살고있었는데
엄빠한테 임신한지 5주됐다고 결혼하고 싶다함
근데 이게 진짜 말도 안되는게 지금까지 동생이 대출+유흥비로 천만원 넘게쓰고 적금도 몰래 깨서 있는돈 다썻음
한마디로 완전히 개털이란 소리임 존나 무능력해 하여튼
왠지 원룸집 좁다고 우리집 아파트로 기어들어올것 같아서 짜증난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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