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한지 두달 된 신입사원덬인데
친구들이 종종 물어보거든
사람들이랑 친해졌냐 라든가
친해진 사원 있어? 라든가
옆자리 사람이랑 친해졌어? 라든가
근데 나는 그 친하다 라는 게 어떤걸 말하는지 모르겠어.
다같이 밥먹을때 일상적인 얘기는 어느정도 하고 있고
옆자리 분이랑도 가끔 간식 나눔 하고 가벼운 대화는 하는 정도인데
솔직히 친하다고는 생각 안해
회사분들 다들 좋은 분들이라 마음 속에 호의는 갖고 있지만 아직은 회사분들 좀 어렵고 서먹하고 단둘이 있으먄 어색하고 대화를 길게는 못 이어가고..
단둘이 있어도 편하고 좀더 사적인 얘기를 오픈하는 걸 친하다고 하는 거지?
사실 직장 내에서 사적인 얘기를 어디까지 오픈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서 내 얘기 잘 안 하는 편이긴 한데...
다른 덬들도 입사하고 한달~두달만에 직장분들이랑 그렇게 친해져?
나만 이렇게 더딘건가 ㅜㅜ
뭔가 같이 일하는 분들이랑 더 편해지고 가까워질수 있는 팁이 있을까?
친구들이 종종 물어보거든
사람들이랑 친해졌냐 라든가
친해진 사원 있어? 라든가
옆자리 사람이랑 친해졌어? 라든가
근데 나는 그 친하다 라는 게 어떤걸 말하는지 모르겠어.
다같이 밥먹을때 일상적인 얘기는 어느정도 하고 있고
옆자리 분이랑도 가끔 간식 나눔 하고 가벼운 대화는 하는 정도인데
솔직히 친하다고는 생각 안해
회사분들 다들 좋은 분들이라 마음 속에 호의는 갖고 있지만 아직은 회사분들 좀 어렵고 서먹하고 단둘이 있으먄 어색하고 대화를 길게는 못 이어가고..
단둘이 있어도 편하고 좀더 사적인 얘기를 오픈하는 걸 친하다고 하는 거지?
사실 직장 내에서 사적인 얘기를 어디까지 오픈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서 내 얘기 잘 안 하는 편이긴 한데...
다른 덬들도 입사하고 한달~두달만에 직장분들이랑 그렇게 친해져?
나만 이렇게 더딘건가 ㅜㅜ
뭔가 같이 일하는 분들이랑 더 편해지고 가까워질수 있는 팁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