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tar.naver.com/bts/news/end?id=10549140
Finally, 수요일
각설하고, Best Of Me 안무 쪼개기.
♬ When you say that you love me 난 하늘 위를 걷네
♬ 영원을 말해줘 just one more time (지민)
♬ When you say that you love me 난 그 한 마디면 돼
♬ 변하지 않는다고 just one more time (정국)
♬ 넌 내게 이 세계의 전부 같아
♬ 더 세게 아프게 날 꽉 껴안아 (진)
♬ 우리가 나눈 something. And you can't make it nothing
♬ 잊지 않아줬으면 해 넌 내 (뷔)
♬ 하루하루 여름, 겨울
♬ 넌 몰라도 (진)
♬ You got the best of me. You got the best of me
♬ So please just don't leave me. You got the best of me (정국)
♬ 나도 나의 끝을 본 적 없지만. 그게 있다면 너지 않을까. 다정한 파도고 싶었지만. 니가 바다인 건 왜 몰랐을까
♬ 어떡해 너의 언어로 말을 하고. 또 너의 숨을 쉬는데. I'll be you 날 쥐고 있는 너. 난 너의 칼에 입맞춰 (RM)
♬ 그러니 take my hand right now. 이런 내가 믿기지 않아. 속으로만 수천 번은 더 말했었던 그 말.그대는 날 떠나지 마.
♬ You got the best of me
♬ You got the best of me. 꿈인지 현실인지는 딱히 중요치 않지. 그저 니가 내 곁에 있다는 게 Thanks (슈가)
♬ 하루하루 여름, 겨울
♬ 넌 몰라도(뷔)
♬ You got the best of me.
♬ You got the best of me. So please just don't leave me
♬ You got the best of me (지민)
♬ 넌 나의 구원 넌 나의 창. 난 너만 있으면 돼. You got the best of me.
♬ 니가 필요해. So please just don't leave me. You got the best of me (지민)
♬ 비가 내리던 나. 눈이 내리던 나
♬ 모든 불행을 멈추고. 천국을 데려와 (지민)
♬ 쉽게 말하지 마. 너 없는 난 없어
♬ 넌 내 best of me. The best of me (정국)
♬ 그냥 나에 대한 확신을 줘. 그게 내가 바란 전부이니까. 우리의 규율은 없다 해도. 사랑하는 법은 존재하니까.
♬ Who got the best of me? Who got the best of me?
♬ 누구도 몰라 but I know me. 내 최고의 주인인 걸 넌 (제이홉)
♬ You got the best of me. You got the best of me. So please just don't leave me. You got the best of me (뷔)
♬ 넌 나의 구원 넌 나의 창. 난 너만 있으면 돼. You got the best of me. 니가 필요해 (정국)
♬ So please just don't leave me. You got the best of me (진)
♬ When you say that you love me. 난 하늘 위를 걷네. 영원을 말해줘 just one more time (지민)
♬ When you say that you love me. 난 그 한 마디면 돼.
♬ 변하지 않는다고 just one more time (정국)
"나노 단위로 감상하셨죠?"
덧붙여! '스타캐스트' 1탄에서 동생들이 그렇게 환호하던 이유, 공개합니다. 다름 아닌, '베스트 오브 미' 하이라이트 안무 때문이었는데요.RM과 슈가, 진의 독무는 레.어.템. 형들이 퍼포먼스를 펼치자, 동생들이 일동 '폰'을 들었습니다. 소장해야 한다고요. '아미'도 같은 마음?
방탄소년단의
사복안무는
여기서, 끝.
베스트 오브 '움짤'
그리고, 우리형?
이 퍼포먼스는
레어템
"진짜 독무 미션인가요? 동생들이 워낙 춤을 잘 춰서… 아, 부끄러운데요. 그래도, 제가 한다면 또 합니다. 열심히 해볼게요. 도전!!" (진)
방탄소년단는 2018년에 더 바쁠 겁니다. 빌보드, AMA, 그리고 다음은? 궁금하면, 응원합시다. '디스패치'의 안무실 습격은, 여기까지.
"2018년, The 기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