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게짱 : 테고시 항상 약상자 같은걸 가지고 있어. 엄마의 수제. 두통, 복통, 멀미약이라는 스티커가 붙여져 있어.
코야마 : 마쟈마쟈 항상 상비하고 있는데 감기약 아니고 굳이 멀미약이라는게 포인트.
시게짱 : 무엇에 취하는건지.
테고시 : 내버려둬.(웃음)
트윗에서 본건데 엄마의 수제 약상자 가지고 다니는 외동아들 테고시 씹덕 쩜ㅋㅋㅋㅋㅋ
뭐 가방 그닥 정리 안하고 막 들고 다니는것 같기는 하지만ㅋㅋ
멀미약 가지고 다니는거 귀여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