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귤 2개 중에 하필 1개만 이렇게까지 썩는 현상 설명가능한 학우있냐?
3,580 27
2018.01.14 21:06
3,580 27

QCwnP
KqmQL

sYAlQ

Ousoo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세상의 주인이 바뀌었다!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예매권 증정 이벤트 303 04.24 22,90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550,43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011,41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811,5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301,44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294,8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3 21.08.23 3,408,5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7 20.09.29 2,241,34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1 20.05.17 2,964,9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522,8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894,6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91927 이슈 뉴진스에 대해서도 무속인이랑 얘기한거같은 민희진 2 15:10 740
2391926 이슈 라이즈 성찬 인스타 " in Belgium " 15:09 213
2391925 유머 민희진 소름돋는 오늘의 운세 & 이주의 운세.jpg 15 15:07 4,128
2391924 이슈 현재 기자회견을 못하겠다는 민희진 359 15:05 20,115
2391923 기사/뉴스 하이브 "민희진, 무당에 의지한 경영…BTS 군대 보내려 주술 행위도"[공식] 334 15:04 12,658
2391922 이슈 누안누안 중국간 지 7년만에 만나러 온 말레이시아 사육사 9 15:03 1,074
2391921 이슈 실시간 긴급기자회견 민희진.jpg 169 15:03 15,440
2391920 이슈 민희진대표님 사주본곳 아시는분...있으실까요 160 15:00 15,843
2391919 기사/뉴스 무속인은 2021년 대화에서 민 대표에게 "3년만에 회사를 가져오라"고 조언한다. 무속인은 "앞으로 딱 3년간 언냐를 돕겠다"며 "딱 3년 만에 (민 대표가 설립할 신규 레이블을) 기업합병 되듯 가져오는거야, 딱 3년안에 모든것을 해낼거임"이라고 말한 것으로 45 15:00 3,076
2391918 기사/뉴스 천하람 "성인 페스티벌서 성매매 의심? 그럼 룸살롱은 왜 다 문 안 닫나" 70 15:00 1,500
2391917 이슈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해 민 대표는 "아니 기본기가 너무 없고 순전히 모방, 베끼기"라고 하자 무속인은 "베껴두 돈되게 하니까 배워"라고 조언했다. 무속인이 "방가놈두 지가 대표아닌데 지가 기획해서 여기까지 된거 아냐?"라고 물을 때에는 "사실 내꺼 베끼다가 여기까지 온거지 ㅋㅋㅋㅋ"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72 14:59 4,643
2391916 유머 의외로 있다는 한국인 식성 15 14:59 1,144
2391915 기사/뉴스 "가위바위보 지면 입수"‥지적장애인 살해 혐의 3명 기소 2 14:59 98
2391914 팁/유용/추천 이진아, Shi Shi (손성희) - 필요없는 봄날씨 Goodbye Spring 1 14:57 126
2391913 이슈 민 대표와 무속인이 하이브 경영진들을 대상으로 주술활동을 한 대목도 등장한다. 무속인이 민 대표 자택으로 ‘머리 모양으로 빚은’ 떡을 보낸다고 하자 민 대표는 “이거먹음 애새끼들 좀 트이냐 어떤 도움이 있지”라고 물었다. 이에 무속인은 “아주많이 정신차림”이라고 대답했다. 369 14:56 15,231
2391912 기사/뉴스 헌재 “형제자매에 유산상속 강제하는 유류분 제도 위헌” 11 14:55 717
2391911 기사/뉴스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병역 이행 문제에 대해서도 무속인과 의견을 나눴다. 475 14:54 17,296
2391910 이슈 2024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투표 현황.jpg (TOP2) 16 14:54 1,289
2391909 이슈 "이 무속인은 민 대표의 가까운 친족이 혼령으로 접신한 상태라며 민 대표와 카카오톡으로 경영 전반을 코치해왔다." 222 14:54 11,494
2391908 이슈 [KBO] 시즌초지만 올시즌 히트상품각인 20대야수 두명jpg 28 14:54 1,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