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라이프 치앙마이편에서 텐이 실내화 끄는 소리가 마치 방귀소리처럼 들려서 그 이후로 텐의 본명인 치타폰에 뿡(방귀소리)를 합쳐서 생긴단어이다. 참고짤 참고영상 https://youtu.be/rv2yi4xfGf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