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타공인 마크맘 김도영. 언제 어디서나 우리마크~ 마크는 다 괜찮아~ 라며 마크를 유독 살뜰히 챙기고 심지어 침대맡에 마크 포스터까지 붙여둔 도영을 일컫는 말. 마크 본인도 도영을 엄마라고 부른다. https://twitter.com/doyoung__21/status/895583542393974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