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꿈꾸는 소년들 브이앱에서 해찬이가 한 말. 본래 의미는 외치는 인원수대로 모이는 게임에서 조금만 시간을 주면 헤집고 들어가서 탈락되지않겠다던 의지였으나 팬들은 어느순간 마음깊이 자리잡은 해찬이를 표현해주는 말이라며 쓰는 말. 예) 해찬이가 어느 순간 헤집고 들어오더니... 조금만 시간을 달라더니 날 해찬프사로 만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