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종현이란 사람 이름은 알아도 얼굴도 잘은 모르고 그랬는데
스퀘어같은데 글 올라온거 읽는데 나랑 넘 비슷한 맘인 얘기들도 있고 해서 기분이 정말 이상하고 힘들다.
그리고 종현 라디오 오래 들으셨던 엄마가 티는 안내시는데 힘드신 것 같고...
닭이라도 시켜서 같이 먹으며 뭔가... 나도 엄마도 같이 뭔가 해야겠다
나도 이런데 팬들은 어떨까 생각하면 정말 심장이 쪼그라드는 것 같네...다들 멘탈 잘 추스리고 그랬음 좋겠다
나는 종현이란 사람 이름은 알아도 얼굴도 잘은 모르고 그랬는데
스퀘어같은데 글 올라온거 읽는데 나랑 넘 비슷한 맘인 얘기들도 있고 해서 기분이 정말 이상하고 힘들다.
그리고 종현 라디오 오래 들으셨던 엄마가 티는 안내시는데 힘드신 것 같고...
닭이라도 시켜서 같이 먹으며 뭔가... 나도 엄마도 같이 뭔가 해야겠다
나도 이런데 팬들은 어떨까 생각하면 정말 심장이 쪼그라드는 것 같네...다들 멘탈 잘 추스리고 그랬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