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모토 쯔요시상의 솔로유닛에 라이벌 의식은 있습니까?
아무것도 없습니다. 정말 무관심하기도 하고 (웃음).
좋을대로 하면 좋잖아- 라고 생각합니다.
솔로활동이라는 것은 자기가 좋아하는 방식대로 할 수 있는 장소이므로,
의식할 것도 없고, 할 필요성도 없습니다.
- 응원은?
그거야 물론 하고 있습니다.
서로의 솔로 활동이 킨키에 대한 피드백으로 연결되는 점도 있을테고요.
- 최근의 킨키는 솔로활동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저로서는 JE에게 말하고 있지만요.
좀 더 킨키로서의 작품을 내지 않으면 안된다-같은 이야기는 하고 있습니다.
- 킨키의 작품은 어느 정도의 페이스로 릴리스하는 것이 이상입니까?
앨범은 1년에 1번이 최선이라고 생각하지만, 싱글은 4개월에 1장, 1년에 3장은 내고 싶어요.
그렇지 않으면 잊혀지게 될 것 같아서 (웃음). 지금은 반년에 1장이라는 페이스이니까요.
- 정말은 좀 더 킨키의 곡도 발매하고 싶다는?
뭐라고 해도 우리들은 역시 킨키이고, 이렇게 솔로로 자유롭게 날개를 펼 수 있는 것도,
확실하게 돌아갈 장소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킨키와 솔로는 제작의 어프로치가 전혀 달라요.
솔로는 자신만을 표현하면 되니까, 자신에게서 나온 것을 그대로 솔직하게 표현하는 장소.
킨키는, 이상한 이야기입니다만, 주변이 기네스다 뭐다 열을 올리는 것도 있고,
그것에 응하지 않으면 안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킨키의 악곡은, 이번에는 어떤 곡을 해줄까- 라고 하는,
좋은 의미의 배신을 해 줄 것이다-같은 기대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에도 응하고 싶어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모두가 기뻐해 줄 것인지를 굉장히 고민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1위에 집착하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만 (웃음).
인터뷰 일부고 블로그에서 본건데 전체적으로 인터뷰가 좋은데
특히 이 부분을 긁어온 이유가 이게 2006년 코이치 인터뷰인데
저거 저 앨범 페이스...역시 오빠는 미리부터 알고 있었는데ㅠㅠㅠㅠ이젠 반년에 1장도 아니게 된게 울컥해섴ㅋㅋㅋㅋㅋ큐ㅠㅠㅠ
아무것도 없습니다. 정말 무관심하기도 하고 (웃음).
좋을대로 하면 좋잖아- 라고 생각합니다.
솔로활동이라는 것은 자기가 좋아하는 방식대로 할 수 있는 장소이므로,
의식할 것도 없고, 할 필요성도 없습니다.
- 응원은?
그거야 물론 하고 있습니다.
서로의 솔로 활동이 킨키에 대한 피드백으로 연결되는 점도 있을테고요.
- 최근의 킨키는 솔로활동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저로서는 JE에게 말하고 있지만요.
좀 더 킨키로서의 작품을 내지 않으면 안된다-같은 이야기는 하고 있습니다.
- 킨키의 작품은 어느 정도의 페이스로 릴리스하는 것이 이상입니까?
앨범은 1년에 1번이 최선이라고 생각하지만, 싱글은 4개월에 1장, 1년에 3장은 내고 싶어요.
그렇지 않으면 잊혀지게 될 것 같아서 (웃음). 지금은 반년에 1장이라는 페이스이니까요.
- 정말은 좀 더 킨키의 곡도 발매하고 싶다는?
뭐라고 해도 우리들은 역시 킨키이고, 이렇게 솔로로 자유롭게 날개를 펼 수 있는 것도,
확실하게 돌아갈 장소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킨키와 솔로는 제작의 어프로치가 전혀 달라요.
솔로는 자신만을 표현하면 되니까, 자신에게서 나온 것을 그대로 솔직하게 표현하는 장소.
킨키는, 이상한 이야기입니다만, 주변이 기네스다 뭐다 열을 올리는 것도 있고,
그것에 응하지 않으면 안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킨키의 악곡은, 이번에는 어떤 곡을 해줄까- 라고 하는,
좋은 의미의 배신을 해 줄 것이다-같은 기대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에도 응하고 싶어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모두가 기뻐해 줄 것인지를 굉장히 고민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1위에 집착하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만 (웃음).
인터뷰 일부고 블로그에서 본건데 전체적으로 인터뷰가 좋은데
특히 이 부분을 긁어온 이유가 이게 2006년 코이치 인터뷰인데
저거 저 앨범 페이스...역시 오빠는 미리부터 알고 있었는데ㅠㅠㅠㅠ이젠 반년에 1장도 아니게 된게 울컥해섴ㅋㅋㅋㅋㅋ큐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