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쌍둥이 아들, 새 남자친구와 함께 데이트했다.
12월 11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는 이날 미국에 위치한 한 호텔 부근에 모습을 드러냈다.
머라이어 캐리는 최근 교제를 시작한 댄서 남자친구, 전 남편 닉 캐논과 결혼 생활 당시 출산한 쌍둥이 아들 모로칸 스콧 캐논과 함께 포착돼 눈길을 모았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쌍둥이 아들, 새 남자친구와 함께 데이트했다.
12월 11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는 이날 미국에 위치한 한 호텔 부근에 모습을 드러냈다.
머라이어 캐리는 최근 교제를 시작한 댄서 남자친구, 전 남편 닉 캐논과 결혼 생활 당시 출산한 쌍둥이 아들 모로칸 스콧 캐논과 함께 포착돼 눈길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