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가 호화 유명인과 함께 토크와 연주를 전개하는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음악방송이, 올해도 약 1년만에 부활. CD 데뷔 20주년의 올해에 적합한 대망의 신곡도 피로합니다!
도모토 브라더즈 밴드로 연주한 곡은 신곡을 포함한 총 3곡. 코이치와 쯔요시의 깊은 생각이 가득 담긴 신곡을 DBB의 음을 통해서 듣는 것은 행복한 순간이다. 코이치도 "여기에서 이 곡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뭔가 저희들에게 있어서도 의미가 있다고 할까. 엄청 기쁩니다" 라고 인사를.
사카가미 시노부와는 '川の流れを抱いて眠りたい', 모리야마 나오타로와는 'どこもかしこも駐車場'을 세션. 川の流れ~ 앞에는 요시다 켄이 쯔요시의 가까이에서 뭔가 회의를. 진지하게 이야기를 주고받는다.
역시 시모네타 만재
첫 게스트는 원 DBB 멤버 후카다 쿄코. 코이치는 입을 연 첫마디가 "몇 살이 됐어?" 라고 물어 타카하시 미나미로부터 "쿄코사마에게 그런거 묻지말아요" 라고 혼나기도. 또 "파자마 파티"의 워드에 비정상적으로 물고가는 KinKi가 특기(?)인 시모네타 전개 토크도
쯔요시는 예전 후카다와 드라마에서 공연한 떄에 슬펐던 에피소드를 고백. 그런 그에게 코이치는 "쯔요시는 아직도 긴다이치라고 생각하고 있어"라고, 쯔요시도 "그거 계속 듣고있어" 라고 쓴웃음을
모리야마의 츳코미 마츠리
KinKi의 두사람과 교우가 깊은 모리야마 나오타로와의 토크 수록에서는, OP 재빠르게 쯔요시가 스위치를 꺼내고 모리야마가 "쯔요시군 있지 머리 땋은거 괴롭히면서 묻는거 그만둘래?" 하고 츳코미를. 또 DBB의 사람들도 모리야마를 상대로 보케 그 모든것에 반응한 모리야마는 돌연 "있지 코이치군만은 멈춰!? 적어도!" 라고 비통한 목소리를 냈다.
토크는 10월의 '드림페스티벌' 에서도 KinKi가 화제로 했던, 모리야마의 'どこもかしこも駐車場' 라는 곡의 가사. "뭐야 이노래?" 라고 쯔요시가 솔직하게 질문을 던지는 중, 판넬에 적힌 가사를 응시하는 코이치가 자신의 해석을 피로. 그 말에 모리야마의 감명은?
세션에서는 웃으면서 연주해줘"라고 들은 쯔요시가, 활짝하고 미소 연습을. 모리야마는 "좀 더 입을 열어!"라고 지시하하자 마치 페코짱 같은 얼굴이 되어버려 "못하네~~'"하고 큰웃음
등장 수정!
사카가미 시노부 편에서는 낮은 텐션으로 세트로 들어온 KInKi에 대해 사카가미가 "좀 더 정나미 있게 올래?" 라고 항의. "(세트) 들어오는거부터 다시해!" 가 된 코이치는 달리며 객석을 향해 가는데..?!
코이치와 멍멍이
이날의 세트에는 내년의 간지에 맞게 개 인형이 진좌. 그 멍멍이를 발견한 코이치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계속 무릎에 얹어, 때때로 안기도하고. 수록 사이에는 "개, 더워!"라고 중얼거리기도, 그래도 역시 게속 안고 있었다.
쯔요시군, sam 상인가요?
쯔요시의 머리를 응시하던 코이치가 "뭔가 지금 쯔요시군 sam상 같네?"하고. 그러자 쯔요시가 바로 슥 일어나서 댄스를 피로! "언제든 할 수 있어"라고 말하는 쯔요시에게 코이치가 다시 휘두르자..?
후카다에게 파자마 파티에 대한 추억을 이야기 하고싶어서 참을 수 없는 코이치는 근질근질해서 개를 배에.. 차마 보지못한 쯔요시가 "미안 개가 엄청난 상태가 됐으니까 들어줘" 라고
우오~ 하고 말하고싶어
'どこもかしこも駐車場' 안에 있는 부분을 말하고 싶어서 어쩔 줄 모르는 쯔요시. 다같이 노래를 연습하는 중, 쯔요시는 필사적으로 입을 억제한다.
토크 수록이 끝나고, 또 세션이 끝나고 가장 먼저 박수로 게스트를 칭송하는 두사람. 코이치는 모리야마에게 "완전 재밌어" 라고 웃으며 이야기하고, 마키하라 노리유키에게는 "먼저 도조"라고 계단을 양보한다. 또 쯔요시는 연주 후, 모리야마와 약속한 스마일을 실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부드러운 따뜻함으로 가득한 수록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