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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빌보드'를 넘어 'AMAs'까지 접수했습니다. 무려 9박 10일 동안, K팝 역사상 가장 화려한 데뷔 프로모션을 펼쳤습니다.
수많은 팬들이 미국 입성을 반겼고, 수많은 스타들이 AMAs 데뷔를 축하했습니다. '체인스모커스'의 표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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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시작은 J호텔 스위트룸입니다. '디스패치'가 방탄소년단의 AMAs 입성을 밀착했습니다. 떨리는 대기실과 설레는 레드카펫, '스타캐스트'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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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과 동행한 캐리어만 무려 20개. 그도 그럴 게, 미국 주요 방송사의 간판 토크쇼를 모두 돌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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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와 슈가는 메이크업을 끝냈습니다. 빌보드 경험자는 다릅니다. 호텔 안내서를 보며 여유를 부렸습니다. AMAs 골드 티켓을 가지고 장난도 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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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레드카펫 준비를 마쳤습니다. AMAs 입성 소감부터 들어볼까요? 먼저 리더 RM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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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는 긴장하고 있습니다. 미국 시상식 무대는 처음이라…. 그래도 우리 팬들이 많이 왔다고 들었어요. 의지해야겠어요." (제이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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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깜짝 손님 등장. '빅히트'의 수장인 방시혁 PD입니다. 방탄소년단의 미국 데뷔를 직접 지휘하러 LA로 날라 왔습니다. 잠시, 그들의 대화를 옮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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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포토월. 빌보드는 기본, 경제지인 '포브스'까지 카메라를 장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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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스마트폰 카메라까지 듭니다. 모두가 방탄소년단을 향해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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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간판 TV쇼와 인터뷰도 했습니다. 이런 형식은 이미 빌보드에서 경험한 적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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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무대에서도 '슈퍼스타'였습니다. 17팀 중 16번째. 피날레 바로 전입니다. 여기에 기록 하나 더 추가. AMAs 무대 직후 2,000만 리트윗을 유발, 기네스북에 등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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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LAㅣ김수지·오명주 기자 (Dispatch)
사진 = LAㅣ민경빈·정영우 기자 (Disp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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