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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문춘 온라인] 레코드 대상의 전 최고 책임자가 "연예계의 대부"스오 이쿠오씨를 실명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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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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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コード大賞の前最高責任者が“芸能界のドン”周防郁雄氏を実名告発

レコード大賞の前最高責任者が“芸能界のドン”周防郁雄氏を実名告発

告発した叶氏 ©文藝春秋 고발하신 분


レコード大賞の前最高責任者が“芸能界のドン”周防郁雄氏を実名告発

誌の直撃に応じる周防氏 ©文藝春秋  잡지의 직격에 응한 스오씨 © 문예 춘추


レコード大賞の前最高責任者が“芸能界のドン”周防郁雄氏を実名告発


 昨年まで日本レコード大賞の最高責任者である制定委員長を務めた叶弦大氏(81)が芸能事務所バーニングプロダクション社長・周防郁雄氏(76)による“賞の私物化”を「週刊文春」で、実名告発した。


 昨年の「週刊文春」(11月3日号)のスクープ「三代目JSBはレコード大賞を1億円で買った」では、三代目J Soul Brothers from EXILE TRIBE(以下、三代目)が大賞に選ばれた裏で、所属事務所LDHからバーニングプロダクションに1億円が支払われていた事実を、請求書を開示し詳報した。


 叶氏が語る。


「私は『1億円問題』を、文春を読んで初めて知り、大きな衝撃と恥辱を感じました。それだけにあの問題が発覚してもなおレコード大賞の私物化を続ける周防氏に対し、憤慨を抑えきれないのです。今までに何度も改革を試みたが、力が及ばなかった。忸怩たる思いです」


 審査委員の多くを占めるのはテレビ局、一般紙、スポーツ紙の代表だ。周防氏の影響下にある芸能事務所には膨大な数のタレントが所属している。歌手のインタビューや芸能情報を提供してくれる周防氏に頼まれれば断れない立場の人間が審査委員を務めているのだ、と叶氏は説明する。


「私がレコ大の常任実行委員だった2003年頃、周防さんが言った言葉が忘れられません。『叶さん、この業界はちょっと悪いくらいじゃないといけない』。そして『レコード大賞は、新聞社13人の過半数、つまり7人の記者を押さえておけば、自分の獲らせたい歌手に決めることができるんだよ』と言い、ニヤリとしたんです」(叶氏)


 11月22日(水)発売の「週刊文春」では、叶氏が目にしてきた周防氏や、周防氏の意を汲む審査員の不可解な言動、エイベックス幹部らから三代目をレコード大賞に推してほしいと申し入れがあった会食の様子なども詳細に語っている。さらに周防氏への直撃取材の一部始終も掲載。また、「週刊文春デジタル」( http://ch.nicovideo.jp/shukanbunshun )では、叶氏の告発インタビュー動画と、周防氏の肉声直撃動画を同日朝5時より公開する。


작년까지 일본 레코드 대상 최고 책임자인 제정 위원장을 맡은 叶弦大씨(81)가 연예 기획사 버닝 프로덕션 사장, 스오 이쿠오씨(76)에 의한 "상 사물화"를 "주간문춘"에서 실명 고발했다.


지난해"주간문춘"(11월 3일자)의 특종 "산다이메 JSB는 레코드 대상을 1억엔에 샀다"로 산다이메 J Soul Brothers from EXILE TRIBE(이하 산다이메)가 대상으로 선택된 뒤에서, 소속 사무소 LDH에서 버닝 프로덕션에 1억엔이 지급되고 있던 사실을, 청구서를 개시하는 상보했다.


카노씨가 말했다.


"나는 『 1억엔 문제 』을(주간문춘)을 읽고 처음으로 알고 큰 충격과 치욕을 느꼈습니다. 그만큼 그 문제가 발각되어도 여전히 레코드 대상의 사물화를 계속 스오씨에게 분노를 억누를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몇번이나 개혁을 시도했지만 힘이 미치지 못 했다. 부끄러운 생각입니다"


심사 위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방송국, 일반 신문 스포츠의 대표이다. 스오 씨의 영향하에 있는 연예 사무소에는 막대한 수의 탤런트가 소속하고 있다. 가수의 인터뷰나 연예 정보를 제공하는 스오 씨에게 부탁 받으면 거절할 수 없는 입장이 심사 위원을 맡고 있다고 카노우 씨는 설명한다.


"내가 레코대 상임 실행 위원이었던 2003년경 스오씨가 한 말이 잊혀지지 않아요. 『 카노 씨, 이 업계는 좀 나쁜 정도가 아니면 안 되』. 그리고 『 레코드 대상은 신문사 13명의 과반수, 즉 7명의 기자를 누르면 자신의 잡게 하고 싶어 가수가 결정할 수 있어 』다며 히죽 한 거죠"(카노 씨)


11월 22일(수)발매의 "주간문춘"에서는, 카노우씨가 봤던 스오 씨와, 스오오 씨의 뜻에 따라심사원의 불가해한 언행, 에이벡스 간부들에서 세대째를 레코드 대상으로 미루어 달라고 제의가 들어온 회식의 모습 등도 자세히 말했다. 게다가 스오 씨의 직격탄 취재의 자초 지종도 게재. 또"주간문춘 디지털"(http://ch.nicovideo.jp/shukanbunshun)에서는 카노씨의 고발 인터뷰 동영상과, 스오씨의 육성 직격 동영상을 이날 아침 5시부터 공개한다.


11/21(화)16:00

문춘 온라인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71121-00005033-bunshun-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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