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당일 오후 2시 서울 CGV용산아이크몰에서 취재진과 만난 워너원은 "초심 잃지 않고 그간 받은 사랑을 돌려드릴 수 있는 활동을 펼치겠다"고 입을 모았다.
옹성우는 "국민 프로듀서분들의 투표로 연습생 신분이었던 저희가 워너원이 되었다"며 "점점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에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강다니엘은 "해외에서도 저희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더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 뿐"이라고 말을 보탰다.
활동 각오를 묻자 황민현은 "데뷔 이후 3개월 동안 너무나 큰 사랑을 받았다. 그간 받은 사랑을 보답하자는 마음으로 새 앨범 활동에 임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라이관린은 "더 열심히 준비해서 멋진 무대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이대휘는 "앞으로 더 멋진 워너원 되겠다. 항상 겸손하고 정직한 태도로 임하겠다"고 했다.
박지훈은 "열심히 활동하겠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배진영은 "최선을 다하겠다. 연말에 꼭 신인상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윤지성은 "항상 열심히하고 겸손한 워너원이 되겠다"고, 하성운은 "앞으로 성숙해지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김재환은 "항상 초심 잃지 않고 겸손하게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박우진은 "그간 받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활동을 펼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옹성우는 "국민 프로듀서분들의 투표로 연습생 신분이었던 저희가 워너원이 되었다"며 "점점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에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강다니엘은 "해외에서도 저희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더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 뿐"이라고 말을 보탰다.
활동 각오를 묻자 황민현은 "데뷔 이후 3개월 동안 너무나 큰 사랑을 받았다. 그간 받은 사랑을 보답하자는 마음으로 새 앨범 활동에 임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라이관린은 "더 열심히 준비해서 멋진 무대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이대휘는 "앞으로 더 멋진 워너원 되겠다. 항상 겸손하고 정직한 태도로 임하겠다"고 했다.
박지훈은 "열심히 활동하겠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배진영은 "최선을 다하겠다. 연말에 꼭 신인상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윤지성은 "항상 열심히하고 겸손한 워너원이 되겠다"고, 하성운은 "앞으로 성숙해지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김재환은 "항상 초심 잃지 않고 겸손하게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박우진은 "그간 받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활동을 펼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