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느껴진짜로 항상
친한친구들은 안그러는데 별로 안친하면은 나는 그냥 조금 기분나쁜 장난이라도 어차피 안친하니까 웃어넘기자는 생각이거든
걍 웃으면서 얘기하고 그래 안좋은 상황을 만들려고안하구
그럼 점점 나를 만만하게 보는게 확 느껴진다
요즘은 알바하는데 동생들이나 언니거 내가 받아주니까 점점 나를 무시하는듯한 행동이며 말투며 ㅋㅋㅋㅋ진짜 아주그냥 나한테 싫은소리 그냥하고..
이러다 화나서 정색하거나 평소같이 말안하면 사이완전틀어지고ㅋㅋㅋ
처음엔 상대가 편하고 좋아서 웃으면서 지내면은 이런식으로 변해 내가 잘웃기도 하고 욕도아예안하고 ㅅㅂ공부만 할거같이생겨서(이런소리많이듣는다) 더그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