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관절이 않좋아서
병원 진료 받고있는데
의사가 수술은 최악의상태에 하는거고
지금은 도수치료나 운동을 하자함
근데 친척중에 1인이
약초?무슨 약을 80만원치 사와서
아는사람이 기어다녔는데
어느 종교인이 치료해서
요즘은 걸어다닌다고
거길 소개해준다함
아니 미친거아님?
의료행위 자격증 있음?
아직 어떻게 치료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자격증 없이 치료하는거,
운동 아닌 치료는
불법의료행위 아님?
만에하나잘못되면 책임도 안질텐데
내동생이 못걷거나 하는것도 아니고
병원서 치료받으면서 관리하고있는데
듣도보도못한 의료행위를 권하는지 모르겠음
근데 부모님이 그 종교인 찾아가기로함
다미친것같아
비행기 엔진에 동전넣는거나 이거나 뭐가달라
그외 종교인 의료행위를 왜 믿는지 한심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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