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오리콘은 여러가지 판매량 제한을 두는 반면에, 빌보드재팬(사운드스캔)은 그런 제한이 없어서 오리콘 바뀐 규정 때문에 손해본 판매량까지 다 나오는 걸로 이해하는 덕들이 있더라고. 그런데 좀 의아한게 그런 논리와 나무위키의 설명대로라면 AKB나 노기같은 경우는 오리콘에서 별로 손해보는 판매량이 없기 때문에 빌보드에서도 판매량이 비슷하게 나와야 하는데, 빌보드에서 판매량이 훨씬 많이 나오거든. 이건 어떻게 된 거지?
잡담 나무위키 보니까 오리콘 규정 바꾼게 AKB나 쟈니즈에게는 불리하지 않게 할 의도를 가지고 바꾼 것처럼 써 놨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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