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민현 기자2016-10-23 20:54:07
http://www.insight.co.kr/news/79879
Sunny skyz
[인사이트] 심민현 기자 = 강아지, 고양이 등 집에서 흔히 키우는 애완동물부터 달팽이, 펭귄 등 야생에서 사는 동물들까지 월동준비(?)에 들어갔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써니스카이즈에는 자신의 몸에 꼭 맞는 스웨터를 입고 있는 동물 친구들의 사진이 올라왔다.
따뜻한 햇살과 아름다운 단풍에 콧노래가 절로 나오는 가을이 지나면 뼛속까지 시린 추위가 밀려오는 겨울이 찾아온다.
한 겨울의 추위는 방한복을 입은 사람도 견디기 힘들 정도이니 동물 친구들 역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할 것이다.
그럼 지금부터 주인에게 알록달록한 스웨터를 선물 받은 동물 친구들의 귀여운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