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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많은 사람들이 타고난 음색으로 아는 세카이노 오와리 후카세 창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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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4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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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알겠지만 평소 후카세의 목소리는 미성인 음색과는 달리

갈라지고 다소 낮은 목소리임


애초에 후카세는 밴드 결성 한참 전인 10대 시절부터 인디씬에서 싱어로 활동한 전적이 있는데,

그 때는 물론이고 후에 밴드 결성 후에도 메탈펑크 보컬리스트였음


당시 일본 록씬에서 메탈+네오펑크가 유행하면서 지르는 창법의 파워보컬이 유행하고 있었는데

차별화를 위해서 고심하다가 떠오른 생각이


변성기 전, 당시에는 콤플렉스일 정도로 본인이 굉장히 청아한 목소리였다는 거


근데 변성기 is 인두의 성장으로 인한 변화이니깐

인두는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으니, 성대 근육을 트레이닝하고

호흡이나 발성을 조절하면 변성기 시기의 목소리를 내는 게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매일을 연습했더니 성공



 

(본인 창법 설명하는 영상)


보면 알겠지만 다른 창법/발성 으로 부르면 전혀 다른 음색됨




이 곡 처럼 더 가녀리고 높게 완급 조절 가능함







쉽게 상상하면 일반 남자들이 여자 목소리 흉내 내겠다고 목에 힘줘서 억지로 얇고 높은 목소리를 내는 거를

단련해서 창법화 했다고 보면 됨


덕분에 말할 때 목소리도 어느정도 자유롭게 구사가능함 ㅋㅋㅋ


듣는 사람이 노래 들을 때 위화감이 없을만큼 안정화되는 데에 10년 가까이 걸렸다고 함

하루도 빠지지 않고 연습했다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목에 무리가 많이가는 방법이다 보니 여러번 성대문제로 곤욕을 치루기도해서 리허설중 피를 토했..

본인도 더 좋은 방법을 찾기 위해서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하고

최근엔 목 컨디션도 꽤 안정을 찾는 중



팁이 있다면 근육을 쓰는 창법이라 몸을 따뜻하게 해야한다고..

실제로 세카오와 투어 대기실에는 런닝머신이 있는데

1-2시간 동안 뛰고 라이브에 들어간다고 함 근육이 충분이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노래하면

무리도 갈 뿐더러 발성 자체가 힘들다고 함

사정이 여의치 않을 때는 (방송라이브 같은 경우) 대기실에서 스쿼트 자세로 노래부르면서 목품

다른 가수들이 보면 수치플인데 퍼퓸 아짱이 보고 후카세상 가쿠이!! 해줬다고 천사라며 ㅠㅠ


그리고 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체중이나 파워를 밑으로 내보내야되서

하체근육이 중요하다고 합니다(왜죠?)



그렇다고 합니다.



끝으로 음색 ㄴㄴ 창법이 잘 들리는 최근 어쿠스틱 라이브 놓고 총총총..

https://youtu.be/ro3wdGLveL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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