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많은 사람들이 타고난 음색으로 아는 세카이노 오와리 후카세 창법
17,855 86
2017.10.04 01:48
17,855 86


보면 알겠지만 평소 후카세의 목소리는 미성인 음색과는 달리

갈라지고 다소 낮은 목소리임


애초에 후카세는 밴드 결성 한참 전인 10대 시절부터 인디씬에서 싱어로 활동한 전적이 있는데,

그 때는 물론이고 후에 밴드 결성 후에도 메탈펑크 보컬리스트였음


당시 일본 록씬에서 메탈+네오펑크가 유행하면서 지르는 창법의 파워보컬이 유행하고 있었는데

차별화를 위해서 고심하다가 떠오른 생각이


변성기 전, 당시에는 콤플렉스일 정도로 본인이 굉장히 청아한 목소리였다는 거


근데 변성기 is 인두의 성장으로 인한 변화이니깐

인두는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으니, 성대 근육을 트레이닝하고

호흡이나 발성을 조절하면 변성기 시기의 목소리를 내는 게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매일을 연습했더니 성공



 

(본인 창법 설명하는 영상)


보면 알겠지만 다른 창법/발성 으로 부르면 전혀 다른 음색됨




이 곡 처럼 더 가녀리고 높게 완급 조절 가능함







쉽게 상상하면 일반 남자들이 여자 목소리 흉내 내겠다고 목에 힘줘서 억지로 얇고 높은 목소리를 내는 거를

단련해서 창법화 했다고 보면 됨


덕분에 말할 때 목소리도 어느정도 자유롭게 구사가능함 ㅋㅋㅋ


듣는 사람이 노래 들을 때 위화감이 없을만큼 안정화되는 데에 10년 가까이 걸렸다고 함

하루도 빠지지 않고 연습했다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목에 무리가 많이가는 방법이다 보니 여러번 성대문제로 곤욕을 치루기도해서 리허설중 피를 토했..

본인도 더 좋은 방법을 찾기 위해서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하고

최근엔 목 컨디션도 꽤 안정을 찾는 중



팁이 있다면 근육을 쓰는 창법이라 몸을 따뜻하게 해야한다고..

실제로 세카오와 투어 대기실에는 런닝머신이 있는데

1-2시간 동안 뛰고 라이브에 들어간다고 함 근육이 충분이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노래하면

무리도 갈 뿐더러 발성 자체가 힘들다고 함

사정이 여의치 않을 때는 (방송라이브 같은 경우) 대기실에서 스쿼트 자세로 노래부르면서 목품

다른 가수들이 보면 수치플인데 퍼퓸 아짱이 보고 후카세상 가쿠이!! 해줬다고 천사라며 ㅠㅠ


그리고 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체중이나 파워를 밑으로 내보내야되서

하체근육이 중요하다고 합니다(왜죠?)



그렇다고 합니다.



끝으로 음색 ㄴㄴ 창법이 잘 들리는 최근 어쿠스틱 라이브 놓고 총총총..

https://youtu.be/ro3wdGLveLw

목록 스크랩 (0)
댓글 8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307 00:05 7,68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6,3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31,0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3,6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28,8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0,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7,4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8,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1,3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0090 유머 서로 사진 찍어주는 루이후이💜🩷🐼🐼 10:31 1
3060089 기사/뉴스 [속보] 특검, '주가조작·통일교 금품' 김건희 2심 징역 4년에 상고 10:29 30
3060088 기사/뉴스 [속보]코스피, 3% 급등해 6800선마저 돌파…사상 처음 10:29 55
3060087 기사/뉴스 천장 뚫린 코스피, 반도체주 강세에 6760대…사상 최고치 경신 1 10:28 91
3060086 기사/뉴스 미야오·클로즈 유어 아이즈, 'ACON 2026' 빛낸다..1차 라인업 공개 10:28 29
3060085 이슈 한선화, 갈수록 연기를 잘한다...구교환·고윤정 사이 존재감 폭발 ('모자무싸') 10:28 113
3060084 이슈 Tmi긴한데 우산들고 구구구구거리는 사람 우리 큰아빠임 2 10:28 199
3060083 기사/뉴스 “1인당 6억, 반도체만 챙겨주냐”… 삼전 노조 탈퇴 러시 1 10:27 238
3060082 기사/뉴스 “팔려던 집 거뒀다”…9일 세금 시계 앞 수지 7.24% 뛰었다 2 10:26 141
3060081 기사/뉴스 코스피 오르자 곱버스 사라진다… ETN 상폐·ETF 위기 10:26 188
3060080 기사/뉴스 [공식] 학폭 의혹 '솔로지옥4' A씨 측 "사실 관계 확인 중" 3 10:25 449
3060079 이슈 '내 이름은' 글로벌 울렸다… 우디네 극동영화제 관객상 쾌거 10:24 114
3060078 이슈 에스파 세계관에 혼란 발생…선공개 싱글 'WDA' 11일 발매 3 10:24 220
3060077 이슈 "예쁘네" 신혜선·공명, 화실 속 격정 키스 엔딩에 시청률 9.5% 10:23 238
3060076 이슈 간호사 10년 했는데 신규들때문에 그만두고 싶음 16 10:23 1,352
3060075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트리플에스 "Cherry Talk" 10:23 35
3060074 유머 레드레드에 아무거나 갖다붙이는거 늙크크트친들같음 2 10:23 302
3060073 정보 5월 첫방송 하는 드라마 뭐볼꺼야?? 11 10:22 341
3060072 기사/뉴스 "月 10만원씩 모은게 벌써"…옆집 부모가 자녀에 사준 '이 주식' 10:22 425
3060071 이슈 [KBO] LG트윈스, 두산전 어린이날 시리즈 시구 5일 박동원 딸 박채이 양 6일 이주배경 아동 황태용 군 시구, 김니콜 양 시타 7일 ‘IVE’ 이서 시구 6 10:21 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