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분 인터뷰 부분만 발췌해왔어! 전문은 링크 들어가서 봐봐!
http://news.mynavi.jp/news/2017/09/26/045/
広報担当者は「16年間、番組のオープニングの香取さんのトークの場面で、東京タワーをバックに映していただきました。しかも生放送で、その日のその瞬間の東京タワーの姿を発信していただいて…。番組への感謝を表現したかった」と説明。「香取さん、大下(容子)さん、スタッフの皆さん、番組に関わるすべての方たちに感謝の思いを伝えたかった。本当に感謝しかないです」と加えた。
香取の感激する姿を見て、広報担当者は「こんなに喜んでいただいて、感謝の言葉も言ってくださって、うれしかったです。こちらこそありがとうという気持ち。やってよかったなと、そう感じました」と感激。「これからも香取さんを応援していきたい。東京タワーのことを愛情たっぷりに話してくださって、さらにその思いが増しました」と、応援の思いがより膨らんだという。
東京タワーが番組のために自主的に特別なライトアップを行うのは、今回が初めて。「こんなことは今後もうないのではないかなと思います。毎回東京タワーを映していただいて、しかも16年間という長い年月、それが大きかったと思います」と、異例中の異例だったようだ。
なお、「ありがとう! SmaSTATION!! ダイヤモンドヴェール」と名付けられたこの特別ライトアップは、17段ある光の階層のうち、大展望台(高さ150m)の上側3段と下側2段が黄色、ほかの7段を青色という構成とのことだ。
"スマステカラー"への反響もすごかったという。当日、放送直前の22時57分に東京タワーの公式キャラクター・ノッポン弟のツイッターで、"スマステカラー"点灯がアナウンスされたが、「このツイッター投稿に1500件以上のコメントをいただき、東京タワーに直接感謝のメールを送ってくださった方も200人近くいました」とのこと。さらに、「翌24日の日曜日には、ノッポンのグリーティングに来て、『ありがとう』と直接感謝の気持ちを伝えてくださる方もいました」と明かす。
SMAPファンの聖地である東京タワー。解散騒動によりファンによる"聖地巡礼"ブームが起きているというが、東京タワーにももちろん、多くのファンが訪れている。「大展望台にあるタワー大神宮の絵馬を見ると、SMAPファンの方の応援メッセージをたくさん目にするので、多くの方に来ていただいているんだなと感じます」。そして、聖地として愛されていることに、「ありがたいです。ファンの方にも感謝しています」とSMAPファンに感謝。今回の"スマステカラー"で、SMAPファンにとっても、香取本人にとっても、東京タワーがより大切な場所になったに違いない。
홍보 담당자는 '16년간, 방송 오프닝의 카토리상의 토크 장면에서, 도쿄 타워를 배경으로 비춰주셨습니다. 게다가 생방송에서, 그 날 그 순간의 도쿄 타워 모습을 발신해주셔서... 방송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고 싶었습니다.'라고 설명. '카토리상, 오오시타상, 스태프 여러분, 방송에 관련된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정말로 감사의 마음밖에 없습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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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토리의 감격한 모습을 보고, 홍보 담당자는 '이렇게 기뻐해주셔서, 감사의 말도 말해주셔서, 기뻤습닌다. 저희야말로 고맙습니다라는 마음입니다. 하길 잘 했어라고, 그렇게 느꼈습니다.'라며 감격. '앞으로도 카토리상을 응원해가고 싶습니다. 도쿄 타워를 애정 듬뿍 담아 얘기해주셔서, 더욱이 그 마음이 증가했습니다.'라고, 응원의 마음이 더욱 부풀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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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타워가 방송을 위해 자주적으로 특별한 라이트업을 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런 일은 앞으로도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매번 도쿄 타워를 비춰주셔서, 게다가 16년간이라는 긴 세월, 그게 컸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이례중에서도 이례인 것 같았다.
더욱이, '고마워! SmaSTATION!! 다이아몬드베일'이라고 이름붙여진 이 특별 라이트업은, 17단 있는 빛의 계층 중, 대전망대(높이 150m)의 상측 3단과 하측 2단이 노란색, 다른 7단을 파란색이라는 구성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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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스테 컬러"에 대한 반향도 대단했다고 한다. 당일, 방송 직후인 22시 57분에 도쿄 타워 공식 캐릭터 놋폰 동생의 트위터에서, "스마스테 컬러" 점등이 소개 되었는데, '이 트위터 투고에 1500건 이상의 코멘트를 주시고, 도쿄 타워에 직접 감사 메일을 보내주신 분도 200명 가까이 있었습니다.'라고 한다. 더욱이, '다음날 24일 일요일에는, 놋폰의 그리팅에 와서, '고마워'라며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시는 분도 계셨습니다.'라고 밝혔다.
SMAP팬의 성지이기도 한 도쿄 타워. '대전망대에 있는 타워 대신궁의 에마(소원 적는 나무판)을 보면, SMAP 팬분의 응원 메시지를 많이 보기 때문에, 많은 분이 와주시고 있구나라고 느낍니다.' 그리고, 성지로서 사랑받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한 일입니다. 팬 분들에게도 감사하고 있습니다'라고 SMAP 팬에게 감사. 이번 "스마스테 컬러"로, SMAP팬에게 있어서도, 카토리 본인에게 있어서도, 도쿄 타워가 더욱 소중한 장소가 되었음이 분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