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뉴스) 이승우 특파원 = 미국 공군의 전략폭격기 B-1B 랜서가 23일(현지시간) 북한 동해 상공을 비행했다고 미 국방부가 밝혔다.
국방부는 B-1B 랜서가 북한 동해의 국제 공역을 비행했으며, 다른 전투기들의 호위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이번 비행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사용할 수 있는 군사옵션의 범위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leslie@yna.co.kr
국방부는 B-1B 랜서가 북한 동해의 국제 공역을 비행했으며, 다른 전투기들의 호위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이번 비행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사용할 수 있는 군사옵션의 범위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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