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つも「小山くん小山くん」ってくっついてくるくせにたまにパッタリ来なくなることがある。そういうとき手越なんで今日は俺のところに来てくれないんだろう?って不安になるんだよね(笑)なんかもう恋のかけひきみたいな感じ。 http://t.co/tixNNfr7Pv
항상 "코야마군 코야마군"하고 딱 달라붙어오는 주제에 가끔은 전혀 오지 않을 때가 있어. 그럴 때 테고시 어째서 오늘은 나한테 와주지 않는걸까? 하고 불안해져(웃음) 뭔가 연애의 밀당 같은 느낌.
테고시가 오빠를 "코야마군"이라고 부르던 시절부터 이미 주도권을 빼앗겼던 오빠 (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