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그룹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과 윤지성이 악플러 고소로 인해 경찰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강다니엘, 윤지성이 소속된 MMO 레이블 측 관계자는 15일 OSEN에 "강다니엘과 윤지성이 지난달 31일에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악플러 고소와 관련해 참고인 조사를 받은 것은 맞다. 선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강다니엘, 윤지성 연습생 포함 당사 소속 연습생들 관련해 이와 같은 사례가 계속될 경우 당사는 합의 없는 강경대응이 불가피함을 미리 알려드린다"고 강조했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619567
강다니엘, 윤지성이 소속된 MMO 레이블 측 관계자는 15일 OSEN에 "강다니엘과 윤지성이 지난달 31일에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악플러 고소와 관련해 참고인 조사를 받은 것은 맞다. 선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강다니엘, 윤지성 연습생 포함 당사 소속 연습생들 관련해 이와 같은 사례가 계속될 경우 당사는 합의 없는 강경대응이 불가피함을 미리 알려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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