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중고생 신문에 철완대쉬 프로듀서 인터뷰 한거 실렸는데!
"카메나시류 교섭 방법에 놀라"
버리는 식재료로 요리를 하는
"더 철완대쉬" 의 0엔식당에는 지금까지 많은 게스트가 참가해 주었습니다
사전 교섭이 없는 로케이기 때문에 게스트는 노력해서 재료를 찾아야 하지만
마침내, KAT-TUN의 카메나시 카즈야군 이라는 천재를 발견했습니다.
8월 중순, 로케무대는 구주쿠리해변에 있는 치바현 아사히시
카메나시군은 역에서 죠시마 리다와 타이치상과 만나
필요한 식재료를 메모하며 스타트! 라는 때에
타이치상이 "카메나시는 처음이니까 혼자서 식재료 찾으러가" 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스탭도 카메나시군도 깜짝!
쟈니즈 후배는 반드시 TOKIO과 콤비를 이루었는데 설마했던 방치
타이치상 왈
"카메나시는 스토익 하니까 역경에 놓이는 것이 장점이 나와" 라는 것
우리는 반신반의 였지만 그 예언은 적중했습니다
혼자서 로케차에 오른 카메나시군은 불안해하기는 커녕
눈을 반짝이며 어떤 작전을 세웠습니다
이름하여 '염주엮기작전'
카메나시는 '어부마을은 그 고장의 커뮤니티가 강하니까
거기에 한패가 되어보죠' 라고 목표를 선언
항구에서 낚시를 즐기는 아저씨에게 말을걸자
낚싯배를 운영하는 중학교 동창을 소개 받아
불과 5분만에 고급생선인 넙치를 겟!
이후에도, 동창생이나 지인을 연결해
눈 깜짝할 사이에 과거 최고의 식재료를 갖추었습니다
카메나시군이 굉장한 것은
[예의바름]
[설명의 정중함]
[사람을 녹이는 웃음]
이 3연발
처음 방문한 마을에서 많은 사람들과 단기간에 친해지는 그 능력
영업사원이었다면 초 일류네요
저희들도 따라하고 싶은 부분이지만
그 [사람을 녹이는 웃음 (킬러스마일) ] 이 가능한것은
스타만의 특권이네요 (웃음)
발로 해석해서 미안하다ㅠㅠ
대충 뉘앙스만 봐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