長野:6人でケーキ屋さんに買い物行ったときの話なんだけど、
ウィンドウ越しに『これとこれと…』ってケーキを指差して注文してたら、
お店の人に『名前を言ってください』って言われた。
そしたら岡田が『あ、岡田准一です……』って若干照れながら自己紹介してた
나가노: 여섯명이서 케익가게에 갔을 때 이야기인데,
유리너머로 '이거랑 이거랑...' 손가락으로 케익을 가르키면서 주문하니까
점원이 '이름을 말해주세요'라고 말했어.
그러자 오카다가 '아,오카다 준이치입니다...'라고 약간 쑥스러워 하면서 자기소개 했어.
오늘 잠도 안오고 그래서 트위터를 돌아다니다 발견한 건데 정말 오랜만에 소리내서 웃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