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은 인턴 3주차야
나름 나 자신에 대해서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눈치가 아예없는 편은 아닌데 말한마디 하는것도 약간 힘들어하더라고ㅠㅠ
아는 것도 몰라요 그러고... 진짜 제대로 아는 거 아니라고 생각해서 다 모른다 그러고... 그래서 혼나고... 아는 건데 대답 못하고ㅜㅜㅜㅜ
나도 내가 이렇게 소심한 줄 몰랐어ㅠㅠ
진짜 왜이런가 하고 생각해보니까 틀릴까봐 겁나서 혼날까봐 겁나서 그런 거 같은데..
또 개인주의라 또 단체로 술마시고 잡담하는 것도 버거워ㅠㅠ 내 시간을 갖고 싶어
다른 분들이 얘는 왜이렇게 얼어 있냐 겁먹었다고 얘기하면 그거 듣는 순간 더 얼구...
제대로 하는것 하나 없는거 같아ㅠㅠ
이래 갖고 사회생활 제대로 할수 있을까ㅋ큐ㅠㅠ
다른 덬들은 이런 경우 있었어?? 다 지나가는 과정인거야..???ㅠㅠ
나름 나 자신에 대해서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눈치가 아예없는 편은 아닌데 말한마디 하는것도 약간 힘들어하더라고ㅠㅠ
아는 것도 몰라요 그러고... 진짜 제대로 아는 거 아니라고 생각해서 다 모른다 그러고... 그래서 혼나고... 아는 건데 대답 못하고ㅜㅜㅜㅜ
나도 내가 이렇게 소심한 줄 몰랐어ㅠㅠ
진짜 왜이런가 하고 생각해보니까 틀릴까봐 겁나서 혼날까봐 겁나서 그런 거 같은데..
또 개인주의라 또 단체로 술마시고 잡담하는 것도 버거워ㅠㅠ 내 시간을 갖고 싶어
다른 분들이 얘는 왜이렇게 얼어 있냐 겁먹었다고 얘기하면 그거 듣는 순간 더 얼구...
제대로 하는것 하나 없는거 같아ㅠㅠ
이래 갖고 사회생활 제대로 할수 있을까ㅋ큐ㅠㅠ
다른 덬들은 이런 경우 있었어?? 다 지나가는 과정인거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