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정대선 현대 비에스앤씨 사장의 부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16일 오후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부인 고 변중석 여사 10주기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자택으로 들어가고 있다. 2017.8.16
이슈 정대선 사장과 노현정 전 아나운서, 고 변중석 여사 10주기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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