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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키스마이 BUSAIKU!?』(후지 테레비 계열)가 방송됐다. V6의 미야케 켄이 테마를 긴급 반입. 그리고 스스로도 참전!
첫회부터 "뭐야 이 어이 없는 프로그램"라고 생각하면서 보다가 라디오 방송도 프로그램의 이야기를 한다는 미야케이지만 "최근 자신들이 멋있다고 생각해라" "초심을 기억하길 바란다"라고 "그녀를 최고로 두근는 키스 대결"을 신청했다.
4위 이상은 모두 Twitter상에서는 호평으로 "키스부사로 두근두근거림은 오랜만이야 심장 아프다"라고 팬들은 대흥분.
5위 센가는 "좋아하는 반대는?"라고 첫회 방송과 같은 거리를 던지고 오거나 8위의 미야타는 미야케도 좋아한다는 "5년 전의 멋진 샤워 받는 방법"을 연상시키는 연출하거나 결국 하위의 부사이쿠 4명은 역시 흔들리지 않고 미야케도 시청자도 기쁘게 했다.
미야케는 2위. "파이센~!" "이것이 하고 싶었어!"라고 키스마이 멤버도 떠들 정도로 진지한 두근 두근의 키스씬. "미야케 켄 최강설" "38살 답지 않은데"라고 Twitter에서도 반향이 컸다.
미야케를 넘기며 훌륭히 1위에 오른 것은 타마모리가 차지. 어리광부린 말과 자연스럽게 스킨십이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올해 가장 폭소했다" "이것이 키스부사...." 5년 전 방송 개시 때, 저절로 망상 하는 키스부사가 돌아온 것 같아서 팬은 대만족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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