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생일선물을 사려고 같이 시부야에 갔는데 아무도 알아보지도 말걸지도 않았음 유일한 반응은 점원이 여동생한테 "오빠분 칸쟈니 요코야마군이랑 닮았네요"라고 한 것 2011년 이야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