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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우리들의 첫대면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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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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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로 14년 기사

결성 12년이라는 말에 다들 첨만났을 때 에피소드가 실린 기사가 있어서...

오역투성이지만 들고와봤엉 *-_-*



첫대면 Episode

키타야마 히로미츠: 미츠는, 첫대면부터 작고 동안이었다!


* 센가가 고백
집에 묵으러온 미츠
키타미츠는 옛날부터 사이좋은 선배 중 하나였었어.
자주 우리집에 자러와서 어머니랑도 이야기를 나누기도하고, 다음 날에 함께 일하러 갔으니까.
키스마이가 되고나서도, 가끔씩 이런 느낌이었으니까, 옛날도 지금도 인상적으로는 변한게 없어.
뭐, 좋은 형이지요.(웃음)

* 니카이도가 고백

검은 인상밖에......(웃음)
[우와, 새까맣다~!] 라는 인상이 강하네.
꽤나 햇볕에 타서, 진짜로 축구 했다는 사람이라는 느낌이었어.
단지, 당시에 미츠랑 이야기한 기억이 없어(웃음). 나이가 전혀 달라서였을까나?
나는 사리분별도 모르는 그냥 시끄러운 꼬마였고, 미츠는 벌써 고등학생이었으니까.

* 미야타가 고백

날라리 인상은 옛날부터
키타미츠는 말야, 축구를 쭉 해왔으니까, [오오~까매!]라고 생각했어.
분명히 쟈니즈에는 없는 검음이었었네.
조금 바다에 가서 탔습니다~가 아니었어(웃음).
그리고 고등학생이였고, 지금이랑은 조금 분위기가 달랐을까나.
아 그래도 그때부터 날라리 인상은 있었어~(웃음)

* 후지가야가 고백
대 선배에게 반말해서 놀람
젤 처음의 인상은 "색이 까만 사람"일까(웃음).
사무소에 들어왔을 때가 고등학생 때고, 주위의 주니어 보다 늦었지만,
야마시타(토모히사)군을 대할 때 반말이라, 우리들 Jr.는 술렁거렸어.
본인은 학교 동급생이니까 당연한 거였겠지만. 대선배 야마시타군에게!? 라고 이상했었어.

* 타마모리가 고백
옛날부터 작고 동안
미츠는 첫 대면무렵부터 작고 동안이었어(웃음).
아직 Jr.이었을 때, 여러장소에서 만났었지만, 어느날 미츠로부터 [전번 교환하자]라고 했었어.
키스마이 멤버가 되어서, 전보다 주고받는게 늘기도했고, 밥도 먹으러 가게되었어.

* 요코오가 고백
첫 인상은 [잘난체 할거같아!]
첫인상은 [잘난체하는 애가 들어왔다](웃음)
그런게 선배만 사용하는 대기실을 사용한다던지 했거든. [어째써 여기 쓰는거야!?]랄까.
게다가 연하라고 생각했었다(웃음). 하지만 같은 그룹이 되서, 
수험에 대한걸 알려준다던지 하는 동안에 사이좋아졌어.




센가 켄토편: [마이클의 아들이 왔다고, 화제가 됐다]


* 요코오가 고백
최초는 내가 선생이었다.
나고야에 있었던 선배그룹의 콘서트에서, 안무를 가르쳐준 것이 맨처음.
댄스를 잘춰서 쟈니상이 절찬했었으니까, [댄스굉장하네~]싶어서 좀 쫄았어.
지금은 내 댄스 선생님이니까(웃음). 어느새 입장이 역전되었어~(눈물).

* 니카이도가 고백
이 관계는 바뀌지 않아.
[도련님이구나~]싶었어. 입고 있던 옷이 비싼느낌이 흘러넘쳤으니까.
하지만 자랑같은건 전혀 하지 않아서, 이야기 해보니까 금방 친해졌어.
필링이라고 할까, 마음이 맞는 느낌이야.
그 뒤로 계속 지금까지 이 관계성은 변하지않을까나.

* 미야타가 고백
소문의 신인이었다!
엄청나게 귀여웠었어~ 얼굴도 분위기도. 부자같은 느낌에, 댄스도 굉장히 잘추고.
[마이클의 아들이 왔다]라는 미리 말이 돌았으니까 들어왔을 때, 주목했어.
그랬더니, 귀엽고, 돌아가는 방향도 같아서 자주 같이 돌아갔었어.

* 키타야마가 고백

외국쪽입니까?
진짜로 하프라고 생각했었다! 굉장히~씩씩했었으니까요.
아직 도쿄에는 살지않아서, 음악방송 때만 오는 댄스잘추는 아이라는 이미지였을려나.
예전엔 잘 울었었어. 맨첨엔 별로 이야기 하지 않았으니까,
이유는 몰랐지만 연약한 애구나..라고 생각했어.

* 후지가야가 고백
귀여운 땀이 잘 나는 Jr.
타키츠바의 라이브 때 나고야에서 만난게 처음이었을까.
귀여운얼굴로 언제나 땀투성이 였으니까 "굉장히 열심히하는 Jr."로 봤지만,
실은 그냥 땀이 잘 나는거였어(웃음)
둘이서 놀러가서 거기서 고민이나 본심을 보인적도 있었네~

* 타마모리가 고백
낡은 코트를 입었다.
중학생 무렵 때 만났던 센가는 디자인적으로 너덜너덜거리는 코트를 입었던거 기억해.(웃음)
맨처음은 누군지 몰랐었지만 [저거 센가인가. 멋쟁이네]라고 생각했었어.
그때부터 조금씩 말을 하게 되어서, 이렇게 지금에 도달했어(웃음)




요코오 와타루 편: 싫은 타입에서, 한번에 사이좋게!


* 센가가 고백
엄하게 교육받았다아
역시 연상이라는것도 있고, 키스마이 결성 당시는 정말 무서웠었어.
내가 롤러를 잘 타지 못한것도 있고, 연습 때는 사정 안봐주고 엄하게 교육받았으니까(웃음).
하지만, 꼬마였던 내가 성장해서, 서로 어른이 되니까 자연스럽게 사이좋아졌어.

* 니카이도가 고백
폐 끼쳤습니다!
왓타랑은 동기였었어.
연상이었고, 언뜻 보기에도 어른이구나~라는게 첫인상.
하지만 무섭진 않았어. 위압감같은게 아니었으니까.
내가 초4였으니까, 왓타가 컸다라기 보다는 내가 작았으니까(웃음).
나, 장난쳐서 여러가지 폐 끼쳤었어~

* 미야타가 고백
최초는 형!
오디션에서 함께 스트레칭했었어. 우연히 옆에 있었거든.
나부터해서 주위의 모두가 연상이라 좀 무서워서 두리번 거리던 차에, 왓타가 형같은 느낌이었었어.
하지만 사무소에 들어오니까 한번 다른 그룹이 되서, 한동안 먼 존재였었어.

* 키타야마가 고백
기세가 있는 사람!
갑자기 근처에 와서 [호리코시야?]라고 듣고 떠난사람. 갑자기여서 화난줄알고 깜짝놀랬어.
요코오상은 옛날부터 정말가늘어(極細)..
나는 운동을 했어서 근육이 있었지만, 요코오상은 없어보여서 여러가지 걱정이었어.(웃음)
신경을 써 주는, 상냥한 사림이야.

* 후지가야가 고백
성실한 연하로 봤어.
Jr.랑 밥을 먹을때 [새로운 애가 들어왔으니까]라고 소개받았던게 최초.
[작기도했고 연하구나~,성실해보이네]라고 생각했어. 양의 탈을 쓴것같았었지(쓴웃음).
싫어하는 타입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은 서로 취미가 맞는걸 알게되서, 함께 쇼핑하러 가게 되었어.

* 타마모리가 고백
어째선지 옛날 기억이 없어
왓타랑은 정말 롤러 연습을 할 때 정도밖에 만나지 않았었어.
하지만 롤러의 안무를 들을때면 [다른 사람에게 들어!]라면서 왠지 알려주지 않았었어(웃음)
그래서, 당시의 추억을 하려고 해도, 왓타의 기억은 없습니~다(웃음)




타마모리 유우타편: 타마는 미야타만이랑은 자주 이야기했다!


* 센가가 고백
옛날부터 심지가 강한 남자였어.
옛날에는 내 동생과 같은 수영장에 다닌다거나 해서 놀았었어.
타마는 공사모두 확실하게 하는 의지가 있어서, 굉장히 심지가 강한녀석이라고 생각했어.
그건 지금도 변하지 않는 좋은 점이야.
돌아보면, 타마는 [정신차리면 옆에있다]라는 느낌이었어.

* 니카이도가 고백
적극성이없는 아이
[엄청 조용해서, 어른스러운애구나~]라고 생각했었어.
나는 누구라도 말을 걸수 있었지만, 타마는 적극성이 없어서, 별로 리액션이 없었어(웃음)
지금은 전혀 틀리지만. 말하게 된건 상당히 (시간이) 걸렸으니까.
키스마이가 되고나서 서로 가볍게 이야기 할 수 있게 되었어.

* 미야타가 고백
귀여운애가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부터 사이좋게 되었는지믄, 전혀 기억안나.
타마쪽이 먼저 마이크를 잡기도했고, 엘리트였구나~라고, 귀여운 아이가 있다라고 생각한건 기억해.
중학생때는 벌써 사이좋았던거 같은데, 이유는 몰라. 아마, 신메가 되서, 자연스럽게일까.

* 키타야마가 고백
갸날픈 날씬이
타마는 지금 이상으로 몸선이 가늘었어서, 여성스런 이미지였었어.
그다지 힘있게 추질 않아서(ガツガツしてなくて), 안무 선생님에게 야단맞았었던거 같아.
키스마이의 멤버가 되고나서 제대로 이야기를 하게 되었지만,
그 전에는 어쩌면 무섭다고 생각했을지도 몰라.

* 후지가야가 고백
이야기해보니까 자유인
예전부터 낯가림이있었지만, 미야타만이랑은 자주 이야기했었어.
그 둘은 자주 함께 스트레칭을 했었어.
타마랑 이야기를 하게되서 부터의 인상은 [자유로운녀석]. 나도 자유인이니까 맞을지도(웃음).
[美男ですね]에서 공연하게되면서 부터, 둘이서 밥먹으러 가게 되었어.

* 요코오가 고백
맨 처음은 싫다고 생각했어.
첫 대면 때에 대해서, 타마모리만 생각이 안나(웃음). 실은 처음에는 싫어했었어.
자신의 의견을 말하지 않으니까, 뭘 하고 싶은지 모르는 [조용한 아이구나]라고 생각했었어.
그런 타마모리랑은 지금은 함께 밥먹으러가는 사이.
계기는 없었지만 자연히 친해졌어..




미야타 토시야편 :"미얏찌"라고 불렀더니 엄청 화냈어!


* 요코오가 고백
스트레칭한 사람입니다.
같은 오디션에서 스트레칭을 함께 했던것이 최초.
그것은 기억하고 있지만, 미야타 본인의 인상은 전혀 없어(웃음)
오디션 후에는 이야기도 하지 않았고, 같은 그룹이 되고나서부터 자연스럽게 사이좋아졌어.
그러니까 미야타의 제일 처음 인상은 [스트레칭한 사람](웃음)

* 센가가 고백
전체적으로 둥그레졌어.
중학생, 고등학생 때랑 비교해보면, 상냥해 졌고, 웃는얼굴이 늘기도 했고, 전체적으로 둥그레졌다고 생각해.
당시는 날카로웠다 그런게 아니라, "보다 더"라는 의미로말야.
그건, 애니오타라는 자신의 스타일을 확립한것이 크지 않았을까라고 나는 생각이 들어.

* 니카이도가 고백
나긋나긋했었어(웃음)
거의, 지금의 인상이랑 변하지 않았어. 왜냐면, 처음부터 나긋나긋했던 사람이었는걸.(웃음)
약해보이는 인상이었다고 하나? 자주 말해보면 언제나 방실방실웃었어.
언제부터 이야기 하게 되었는지는 잊어버렸어. 타마랑 함께 있는 이미지. 그것도 지금이랑 똑같네!

* 키타야마가 고백
이사람 평범하네...
처음 부터 렛슨을 같이 했던게 미야타.평범한 남자였었어.
돌아가는 전철이 같아서, 내가 애니 이야기를 했었는데 거기서부터가 아닐까?
미야타가 그쪽세계 사람이 된건(웃음)
처음엔 [키타야마사~ㅇ] 이라고 불러서, 귀여운녀석 이었었는데..

* 후지가야가 고백
애니만 봤었어.
함께 아라시 콘서트에 나간건 확실한데, 그다지 인상이 남아있지 않아~
아, 코가 크구나 라고 생각했을지도. 그건 지금도 생각하니까(웃음)
옛날부터 애니만 보던 녀석인데다, Jr. 모두에게 끌려다녔지.
하지만 지금은 그게 캐릭터가 되었으니까 굉장하네.

* 타마모리가 고백
미야타 엄청화낸 사건의 추억
미야타랑 맨처음 만났을 무렵, 모두가 말하는것처럼, 나도 신경안쓰고 [미얏찌]라고 불렀더니
[하? 너는 연하니까 미야타군이라고 불러!]라고 화냈었어.
그건 일생 잊어버리지 않을 에피소드야.(웃음)
지금이야 상상할수 없는 [무서운 미야타군] 이었어(웃음).




후지가야 타이스케편: 진짜로 무서운사람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 센가가 고백
추억? 선물
아직 Kis-My-Ft당시에, 가야상이 제일처음으로 사이가 좋게 된 선배였었어.
계기는, 가야상의 생일에 가격표를 붙인 채로 티셔츠를 선물해버렸던거(웃음).
그 이후, 거의 매일 함께 있을 정도로, 나에게 있어서는 [형]같은 존재가 되었어.

* 니카이도가 고백
손이 닿지않는 선배!?
가야는 THE 선배 라는 느낌이었어.
(같은) Jr.인데도 춤추는 포지션도 하는 일도 달랐었고, 게다가 나카마루(유이치)군이랑도 신메였었다구!
그러니까 맨처음은 접점이 없었다고 생각해. 렛슨에서 함께 했던 기억도 없어.(웃음)
키스마이가 되서, 자주 이야기하게 되었다는 느낌이야.

* 미야타가 고백
아라시 콘에서 이야기했었네.
선배였구, 이야기할 기회는 별로 없었어.
나는 초등6이고, 가야상은 중1이어서, 나이는 한살밖에 차이 안나지만, 2년정도 가야상쪽이 선배였으니까.
그저, 아라시 콘서트 백을 하게 되었을 때, 이야기했던 기억이 있어. 안무에 대한거였다고 생각해.

* 키타야마가 고백
멋쟁이였다!
뭘 이야기했는지는 기억안나지만, 패션은 명확하게 기억하고있어.
비보이 같은 모습을 해서 좀 무서웠었어(웃음).
[혹시 진짜로 무서운사람일지도]라고 생각해서 쭉 쳐다봤던거 같아.
그룹에 들어와서 잔뜩했었으니까, 할수 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이었어. (여긴 좀 애매;)

* 타마모리가 고백
츄리닝남자였었어.
키스마이가 되서 롤러 연습할 때, 자주 츄리닝을 입었었어(웃음).
그냥, 연상이니까, 당시는 가볍게 말을 걸 수있는 느낌은 아니었어.
하지만, 몇년이 지나서, 사생활에서 왓타랑 셋이 밥먹을 간다거나 하는 사이에
자연스럽게 거리감이 줄어들었어.

* 요코오가 고백
연하지만 선배!
타이스케가 쭉 연상이라고 생각했었어.
실은 연하라는걸 알았지만, 사무소 역(歷)으로는 선배. 그러니까 인상도 [선배]야.
연하라고해도 한살밖에 차이 안나고. 비교적 어른스럽네~라고 생각했어.
고세키(코이치)랑도 타이스케가 친해서, 도중에 나도 같이 다니게 되었어.




니카이도 타카시편: [좀 진정하세요! 라고 생각했다]


* 요코오가 고백
좋은 냄새가 났었어 ♪
같은 오디션을 받아서, 취재받으러 갔었어.
어쨌든 계속 시끌시끌해서 [시끄러운애구나]라고하는 인상.
다음은 샴푸냄새가 났다는게 기억나! [굉장히 목욕탕의 냄새가 나는 애구나]라고(웃음).
지금도 아이같으니까 변하지 않았네.

* 센가가 고백
싸워서 사이좋아졌어.
니카는 Jr.때 맨처음부터 평범하게 말을 걸어와서, 너무 프렌들리했었네.
얼마 후에 일하는 곳에서 만났을 때, 내가 [오랜만이야!]라고 말하니까
[너 누구? 아, 햐쿠가(百賀)인가]라고 대답해서, 엄청 싸웠어(웃음).
하지만, 그 무렵부터 사이좋아졌던 것은 사실(웃음).

* 미야타가 고백
업혀있었어
동기인데, 니카이도를 선배라고 생각했었어.
처음으로 나간 콘서트에서도, 타키자와(히데아키)군에게 업혀있다던지,
앞 쪽에 있어서 눈에 띄었으니까.
선배에게도 장난을 치니다던지, 굉장히 장난꾸러기였었어.
지금보다 더 더 시끄럽기도 했고, 활기넘쳤다!

* 키타야마가 고백
못된꼬마NO.1 이였어
내 가방을 뒤져서 주의를 주면, [내가 안했어~]라고 말했었지.
조그많고 건방진 장난꾸러기 꼬마!
대기실에서도 뛰어다니고, 가장 꼬마아니었나?
작은꼬마는 귀여운데, 솔직히, 니카는 정말이지.....(웃음). ....많은걸 내포한 이 대답 ㅠㅠ
[좀 진정해!(少し落ち着きなさい!)]라고 생각했었어.

* 후지가야가 고백
숨어서 장난쳤었어
선배앞에서는 착한아이를 연기했었지만(웃음), 처음부터 꽤나 장난꾸러기.
언제나 들키지 않을정도의 작은 장난을 쳤었어(웃음).
지금도 그때의 분위기가 남아있지 않나.
버라이어티방송에서 활기차고 떠들썩한 모습에는 니카의 장난기가 드러난다고 생각해.

* 타마모리가 고백
지금도 옛날에도 장난꾸러기 꼬마
아직 Jr.시기 때 작았을 때부터, 니카는 엄청 활기찬 장난꾸러기였었어.
그거 이외의 인상은 없어!....라고 할까 그게 다인데말야(웃음).
하지만, 언제나 밝은 무드메이커인건 옛날이랑 변하지 않는 좋은점이니까,
계속 키스마이를 북돋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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