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몬이 보러 후쿠오카 갔었는데
간김에 덬질여행도 했어 이제까지 일본여행가서 아라시광고하는 물건만 사오는 정도는 했었는데
덬질만 하러 간 건 처음이야 힘들었지만 재밌었어
자랑도 할 겸 다른덬들한테 도움될까 해서 글 써봤어
세븐일레븐에서 무몬인형 찾고 준이가 먹었던 아이스커피도 샀어
진짜 너무 덥더라 습도가 장난아니었어
레귤러사이즈(100엔)이야 한국세븐일레븐 커피는 안먹어봐서 잘 모르겠는데
일반 우리나라 편의점에 파는 봉지커피보다 훨씬 맛있었어
100엔에 이정도 맛이면 훌륭한 것 같아
(로손 아이스카페라떼도 맛있더라 이건 150엔이야 쟆방인가? 어디서 맛있다는 글 보고 먹어봤는데
이것도 가격치고는 맛있더라 내가 일본살았으면 편의점커피 매일 먹었을것같아 ㅎㅎㅎ)

미야지다케신사가는 방법은 초록창 검색하면 나올거야
표는 JR창구가서 사면 돼
하카타<->후쿠마 왕복으로 샀는데 920엔이었어
혹시 열차표 가지고 싶은 덬 있으면 후쿠마역에 도착해서 개찰구에 표 넣지말고
개찰구에 있는 역무원한테
" 기념으로 하고 싶은데요 도장찍어주세요(키넨니 시타잉데, 항꼬오시떼쿠다사이)
라고 하면 도장찍어주고 표 돌려줘




후쿠마역에서 미야지다케 신사까지 버스(170엔)타고 갔어
돌아올 때는 걸어서 역까지 갔는데 20~30분정도 걸리는 것 같아
걸어갈때는 왔던 반대방향으로 쭉 직진해서 내려가면 돼(후쿠마역이라는 안내표지판 나올때까지)
버스타고 후쿠마역 갈 때 는 방향 꼭 확인하고 가 (ㄴㅇㄷ카페글 보니까 방향 꼭 물어보고 타라고 되어있더라)
월요일에 갔더니 상점이 거의 다 놀더라
다행히 모찌 파는 가게 한 곳 열려있더라고 광고에서 영주님들이 먹던 모찌 사먹었어
겉부분이 맛있더라 (팥소는 뭐 그냥그렇고 ㅋㅋㅋ)
무몬베어 옷 입혀서 사진 찍어봤는데 인형꺼내서 사진찍는거 여간 귀찮은게 아니더라 ㅋㅋㅋ
여행다니면서 인형이랑 같이 사진 찍은 덬들 진짜 대단해
(무몬베어 넘 귀여워서 사진 같이찍어봤어, 칼 끼우기 힘들어서 대충 팔에 걸쳤어 ㅎㅎㅎ)

하카타역 데이토스 2층에 있는 신신라멘에서 먹었어
신신라멘+교자 세트(1000엔)
돼지뼈국물이니까 당연한 거긴하지만 돼지고기냄새 좀 나더라
면익힘정도는 보통으로 해서 먹었는데 살짝 꼬들한게 맛있었어
챠슈는 약간 달아 첨에는 챠슈가 달아서 당황스러웠는데
라멘이 좀 짜니까 단거랑 먹으니까 괜찮았어 (단짠단짠을 노리고 만들었나? ㅋㅋㅋ)
교자도 맛있었어 근데 교자 크기 넘 작아

초콜릿샵 이시노다타미도 먹었어
초콜릿이 진하고 맛있었어

영화 2번봤어. 티조이하카타, 토호시네마텐진소라리아관에서 각각 봤어
굿즈가 팜플렛이랑 슈슈, 오리가미, 파일 이렇게만 있던가? 팔찌 사고싶었는데 없더라
티조이하카타에 T잡지 없어서 텐진가서 샀어 ㅎㅎㅎ
영화관이 우리나라처럼 뒤로 갈수록 높아지는 게 아니고 경사가 완만해서
뒤에서 봤는데도 내려다보는 느낌이 아니었어
티조이하카타는 시노비노쿠니 상영관 내부가 오페라극장 느낌나더라
티조이하카타 음향이 더 크고 웅장하게 들렸어(토호시네마텐진이랑 비교했을 때, 개인적느낌임 )
무몬 귀엽고 멋있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화끝나고 츠나구 나오는데 람뽕 차오르더라
무몬이 꼭 영화관에서 봐야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토호시네마텐진에 시노비노쿠니, 나라타주, 라스트레시피 나란히 걸려있어서 사진찍었어

토호텐진시네마에서 굿즈사고 같은 층에 있는 음식점에서 밥먹었는데 (6,7층이 식당가)
사진보고 들어간건데 맛이 괜찮더라고
런치(12시30분까지)때만 판매하는 건데 내가 들어갔을 때가 12시 34분쯤이었는데
괜찮다고 주문받아주셨어 ㅎㅎㅎ
계란말이, 똥집,생선구이, 나물, 새우 시소말이 튀김, 감자사라다, 나물,카츠오,빨간곤약
토로로(마), 톤지루
반찬 뭔지 하나씩 다 설명해줬어
보리 약간 섞은 밥인데 밥은 더 달라고 하면 더 줘
근처에 갔다가 밥집 고민된다면 한번 들러봐

토호텐진에 시노비노쿠니판넬특별전있다는 글보고 텐진으로 영화보러갔었거든
귀찮고 힘들어서 식당가에서 밥먹었어
넘 힘들어서 고기먹고 힘내야지하고 들어간 거였는데 고기가 질기고 맛도 그냥그랬어
차라리 전날갔던 식당가는게 나을뻔했어 다른메뉴 먹어볼까해서 갔는데 ㅠㅠㅠ
음료세트 시켰는데 아이스커피는 맛있었어 ㅎㅎㅎ



시노비노쿠니랑 코라보한 핸즈카페 (http://theqoo.net/500100237 <- 카테에 올라온 핸즈카페정보는 여기로 )
1100엔인데 내 스타일이 아니었어 ㅋㅋㅋ
1100엔주고 우치와샀어 하하하하하하 (코라보메뉴 시키면 저 부채 줘)
다른 테이블에 일본 람덬들 시킨 거 봤는데
혼자와서 카레 시킨 분은 매운지 한입먹고 물먹고 있었어
두명이 와서 카레랑 커피시킨 람덬들 있었는데 카레는 안 남기고 다 먹었었고 커피는 맛이없는지
스푼으로 막 뒤적이면서 얘기하다가 마시고 이러더라
(나혼자 덬질여행한거고 파르페맛도 그냥그래서 다른 테이블 관찰했어 ㅎㅎㅎ 다른메뉴는 어떤지 궁금하기도 했고)



사쿠라이신사도 갔다왔어 버스간격이 길고 버스 자주 없으니까 시간 꼭 확인하고 움직여야해
(초록창검색하면 버스시간이랑 가는방법 친절하게적어놓은 ㅂㄹㄱ 나와)
하카타역->치쿠젠마에바루역->쇼와버스타고 약 30분 후 사쿠라이역 앞 하차->도보 20분->사쿠라이신사
진짜 시골이더라 사람도 안보이고 논만보여 ㅋㅋㅋ
사쿠라이역에 내리면 사쿠라이신사라는 이정표 보이니까 그것만 따라가면 돼
(길치인 나덬도 잘 찾아갔으니까 찾기 쉬울거야 )


갑자기 비오고 사람도 없이 조용해서 신사입구 도착했을 때
혼자 지레겁먹어서 넘 무서웠어
진짜 넘 무서워서 빨리 오마모리사서 돌아가고싶은데 오마모리파는 곳에 사람이 없는거야
3~4분있으니까 나오셨는데 짧은 시간동안 돈을 놓고 가야되나 기다려야되나 엄청 고민했어

오마모리사고 에마에 소원도 적어서 걸었어 (에마에 소원적는 건 첨해봤어 )


시노비노쿠니 팜플렛, 부채(핸즈카페에서 준거), 시노비노쿠니 오리지널각본,시노비노칸칸(후쿠야 콜라보상품)
시노비노칸칸(참치통조림이랑 멘타이코섞은거,400엔) 시식해봤는데 참치맛이 강하고 뒤에 살짝 멘타이코맛 나
밥이랑 안먹어서 그런가 그냥그랬어
혹시나해서 멘타이코만 있는거 먹어봤는데 이것도 그냥그랬다 ㅎㅎㅎ
영화관굿즈 못구해서 그런가 이거 안사면 안될것 같고 막 그랬어
시노비노칸칸 사면 수리검모양 스티커줘(이게 뭐라고 ㅠㅠㅠㅠㅠ 이걸 샀다 내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키노쿠니야 서점에 리다잡지랑 시노비노 쿠니 책 모아놓은 공간있었어
라스트레시피랑 나라타주보여서 사진찍었는데 (나라타주 어디갔지? ㅋㅋㅋ)


오리지널각본 책에 영화콘티 조금 있어 (진짜 조금이야)
각본책도 한자많아 ㅋㅋㅋ 그래도 원작책보다는 낫겠지?
(원작책 샀는데 아직 손도 못대고있어)
와다 료 작가님 작품설명하는 잡지도 있더라 (1200엔이던가?)

(출처 ㅇㅁㅈ재팬 사진)
대충보니까 시노비노쿠니 작품배경이랑 촬영지 설명있는 거 같던데
비싸기도 하고 안읽을 것 같아서 안샀어




도큐핸즈 구경하다가 사토미짱이랑 리다 방센으로 나온 핏탄코캉캉에 나왔던 주방용품 있길래
반가워서 사진찍었어 (가격은 세금 별도 금액 적혀있어)
(포도 알맹이 빼는 건 마나부에 나온거야)
방송볼 때 쿠루링필러 되게 괜찮아 보여서 필러만 샀어 (세금포함가격 842엔)


니토리 갔는데 핏탄코캉캉에 나온 주방용품이랑 비슷한거 있었어 (용도는 비슷한데 가격은 니토리가 조금 더 싸다)
하카타역버스터미널에 있는 다이소에 갔다가 마나부에 나왔던 상품 보여서 사진찍었어
아이바짱이 10개 사고싶다고 한거 ㅋㅋㅋ

집에와서 해봤거든 치약에 끼워서 감을 때 기분 엄청 좋아 ㅋㅋㅋ
그리고 흡착판있어서 유리에 붙일수도 있어 (내 모습 거울에 비쳐서 가렸어)
아이바짱이 10개사고싶다고 한 거 알 것같아 더 많이 사올걸 ㅠㅠㅠ
덬들 이거 꼭 사 (1개 108엔)

텐진북오프에 양지의그녀 블루레이초회 있어서 샀어 (2450엔)
텐진코어에 있는 자니자니팬 갔었는데 예쁜거 많더라
거기서 뭔가 끝도 없이 살 것 같아서 그냥 구경만했어

이치방시보리 후쿠오카즈쿠리 사고싶었는데 슈퍼, 편의점 다 없더라
물어볼 걸 그랬나? 후쿠오카즈쿠리 왜 없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쉬워서 역에 있는 사진찍었어
덬질여행 첨 해봤는데 재밌었어
내가 이렇게 아라시 좋아했었나?라는 생각이 들더라
힘든데 계획했던거 하나씩 클리어할 때마다 넘 뿌듯하더라